결제와 수수료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경북 22곳 최대 100만원

한눈에 보는 핵심

  • 같은 0.4%인데 하나는 자동, 하나는 신청주의입니다. 우대수수료율 0.40%는 카드사가 반기마다 알아서 적용하지만, 지자체 지원율 0.4%는 신청서를 넣지 않으면 0원입니다.
  • 오늘 기준 공고가 떠 있는 곳은 24곳, 전부 경북과 광주입니다. 경북 22개 시군 + 광주 서구 + 구례군이며 전국 사업이 아닙니다. 23곳은 '예산 소진시까지'라 사실상 선착순이고, 마감일이 박힌 곳은 구례군(2026년 9월 11일) 한 곳뿐입니다.
  • 지원금은 '2025년 카드매출 ÷ 1.1 × 지원율'로 계산합니다. 부가세를 뺀 환산액이 기준이라 전표 합계 그대로가 아닙니다. 매출 요건은 지역별 1억~5억원, 한도는 30만~100만원으로 갈립니다.

8월 14일부터 카드 우대수수료가 새로 적용됐다는 소식, 한 번쯤 보셨을 겁니다. 연매출 3억원 이하 구간이면 신용카드 0.40%죠. 그런데 그 뉴스를 보고 사장님이 따로 하신 일은 없으실 텐데요. 맞습니다, 그건 카드사가 알아서 적용해 주는 자동 제도니까요.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은 성격이 정반대입니다. 지자체가 예산으로 이미 낸 카드매출을 기준 삼아 현금을 되돌려주는 별개의 제도이고, 신청서를 넣은 사람만 받습니다. 2026년 8월 23일 기업마당 공고 기준 접수 중인 곳은 24곳(경북 22개 시군·광주 서구·구례군)이며, 지역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우대수수료 자동 적용 vs 지자체 지원 신청주의 비교

1. 자동으로 깎이는 0.40%와, 신청해야 받는 0.4%는 다른 층입니다

두 숫자는 우연히 같을 뿐, 작동하는 층이 완전히 다릅니다. 하나는 카드사가 매출대금에서 떼는 요율을 낮추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미 떼인 뒤에 지자체가 예산으로 현금을 얹어주는 것이기 때문인데요.

먼저 요율 쪽입니다. 2026년 하반기 영세·중소가맹점 우대수수료율은 2026년 8월 14일부터 적용됐고, 구간별 값 자체는 이번 반기에 바뀌지 않았습니다. 연매출 3억원 이하는 신용 0.40%·체크 0.15%, 3~5억원은 신용 1.00%·체크 0.75%입니다(금융위원회 2026년 8월 11일 보도자료 기준). 우대 대상 신용카드가맹점은 309.4만개로 전체 323.5만개의 95.7%인데, 여기 해당하면 아무것도 안 하셔도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이번 반기에 무엇이 바뀌었는지는 글133 카드 우대수수료 8/14 적용, 바뀐 건 대상입니다에 정리해 두었고, 내 구간 요율이 얼마인지는 글72 카드 수수료, 영세·중소·일반 각각 얼마 낼까에 표로 있습니다.

지자체 지원은 여기서 갈립니다.

경북 칠곡군 공고 문언을 그대로 옮기면 “지원금 산정방법 : ‘25년 카드 매출액 / 1.1 * 0.4%“입니다. 요율을 건드리는 게 아니라, 작년 한 해 카드로 받은 매출에 지원율을 곱해 현금을 지급하는 구조죠. 그래서 이 제도는 우대수수료를 이미 받고 있는 매장도 중복해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층이 다르니까요.

‘카드수수료 환급’이라고 검색하면 두 가지가 섞여 나오는데, 이 둘도 구분해야 합니다. 금융위원회가 매년 시행하는 신규가맹점 우대수수료 소급 환급은 카드사가 대상자를 골라 돌려주는 자동 절차입니다. 반면 지금 다루는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지자체 예산에서 나가는 별개 사업이라, 서류를 내지 않으면 대상자로 잡히지도 않습니다.

요율 인하와 현금 지원, 층이 달라 중복 신청 가능

2.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오늘 기준 24곳뿐입니다

지역사업입니다. 2026년 8월 23일 기업마당(bizinfo.go.kr) 지원사업 API를 전수 조회한 결과, 지원대상이 ‘소상공인’이면서 카드수수료를 지원하는 공고는 전체 1,510건 중 24건이었습니다. 기업마당 소관 표기로는 경상북도 22개 시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곳(광주 서구·구례군)뿐이고, 서울·경기·부산 등 다른 광역 지자체 공고는 오늘자 목록에 0건입니다.

왜 어떤 동네엔 있고 어떤 동네엔 없을까요. 답은 공고문에 적혀 있습니다. 광주 서구 공고는 근거를 “소상공인기본법 제23조(경영안정의 지원) 및 서구 소상공인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제4조(소상공인에 대한 경영안정지원)에 의거”라고 밝혀 두었는데요. 여기서 눈여겨볼 대목은 소상공인기본법 제23조의 주어가 ‘정부’라는 점입니다. 법제처 국가법령정보 조문을 그대로 확인하면 “정부는 시장상황의 급격한 경색으로 인하여 상당수의 소상공인이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겪을 우려가 있는 경우 소상공인의 경영정상화에 필요한 자금지원 등의 시책을 실시하여야 한다”입니다(소상공인기본법, 시행 2026년 6월 3일).

즉 이 조문은 지자체에 지원 의무를 지우지 않습니다. 실제 집행 근거는 각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만든 조례이고, 그래서 조례와 예산이 있는 곳에서만 사업이 열립니다. “법에 있으니 전국 어디서나 받는다”로 읽으면 틀립니다.

한 가지 단서도 달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기업마당은 지자체가 등록한 공고를 모아주는 창구라, 여기 안 올리고 시청·군청 홈페이지 공고로만 운영하는 사업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기업마당에 없다 = 우리 동네엔 없다”까지 밀고 가지는 마시고, 아래 5번 순서로 직접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2026년 8월 23일 기업마당 기준 공고 24곳 지역 분포

3. 같은 제도인데 조건이 5배 갈립니다

이름은 같아도 옆 동네 기준을 우리 동네에 대입하면 틀립니다. 24곳 공고를 전수로 집계해 보니 매출 요건이 1억원에서 5억원까지, 한도가 3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벌어졌습니다.

매출 요건 분포 (2026년 8월 23일 기업마당 공고 기준, 24곳)

연매출 요건곳수해당 지자체
1억원 이하7곳경주·청송·영덕·예천·봉화·영양·고령
2억원 이하3곳청도·상주·광주 서구
3억원 이하8곳포항·구미·경산·김천·칠곡·성주·의성·구례
4억원 이하4곳안동·영주·문경·울릉
5억원 이하2곳울진·영천

“연매출 3억 이하면 되겠지”라고 넘겨짚으면 1억원 기준인 7곳에서 그대로 탈락합니다. 같은 경상북도 안에서도 5배 차이가 나니까요.

지원율과 한도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표적인 다섯 곳만 뽑아 보면 이렇습니다.

지자체매출 요건지원율한도접수
경북 안동시4억원 이하0.4~1.0%최저 10만원 최대 100만원예산 소진시까지
경북 영주시4억원 이하0.4~1.0%최저 10만원 최대 80만원예산 소진시까지
경북 경주시1억원 이하0.4%최저 5만원 최대 40만원예산 소진시까지
광주 서구2억원 이하(부가세 포함)0.4%최대 300천원(30만원)예산 소진시까지
구례군3억원 이하0.5%최대 50만원2026-07-13 ~ 09-11

표의 값은 각 지자체 공고 개요의 문언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광주 서구의 ‘300천원’은 공고 표기 그대로이며 30만원을 뜻합니다. 24곳 중 지원율이 0.4% 단일인 곳이 17곳, 0.4~1.0%인 곳이 6곳, 0.5%인 곳이 구례군 1곳입니다.

여기서 조심할 대목이 하나 있습니다. 안동·영주처럼 “0.4% or 1.0%“로 적힌 지역은 무엇을 기준으로 요율이 갈리는지가 공고 개요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업종인지, 매출 구간인지, 별도 가점 요건인지는 공고문 PDF를 열어야 확인됩니다. 개요만 보고 “우리는 1.0% 받겠네”로 계산하지 마시고, 첨부 파일을 내려받아 확인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최저 5만원’이 소액 매출에도 보장되는 하한인지 역시 개요 문언만으로는 단정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구례군은 설계 자체가 조금 다릅니다. “2025년부터 신청일까지 관내에서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연매출액 3억원 이하 사업자 중, 국세 및 지방세 체납액이 없는 소상공인”으로 대상을 좁혔고, “1인이 다수 사업체 운영하는 경우 1인당 1개 사업체만 지원”이라는 조항도 붙어 있습니다. 체납 요건과 1인 1사업체 제한은 다른 지역 개요에는 없는 조항인데요. 24건 중 유일하게 마감일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2026년 9월 11일, 발행일 기준 D-17). 접수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방문이고 문의는 구례군 경제활력과 지역경제팀(061-780-2622)입니다.

지자체별 연매출 요건 1억~5억원 분포

4. 얼마나 돌려받나 — 함정은 ’÷ 1.1’에 있습니다

산식은 전 지역이 거의 같습니다. 2025년 카드매출액 ÷ 1.1 × 지원율. 여기서 실수가 나는 지점이 ’÷ 1.1’인데요. 카드 단말기에 찍힌 전표 합계 그대로가 기준이 아니라, 부가가치세를 빼낸 환산 금액이 기준이라는 뜻입니다.

숫자를 넣어보면 감이 옵니다. 지원율 0.4%·한도 40만원인 지역에서 2025년 카드매출이 1억 1,000만원이었다면, 1억 1,000만원 ÷ 1.1 = 1억원이고 여기에 0.4%를 곱해 40만원이 나옵니다. 딱 한도에 닿는 금액이죠. 바꿔 말하면 카드매출이 1억 1,000만원을 넘어가도 받는 돈은 40만원에서 멈춥니다. 이 계산은 공고에 실린 예시가 아니라 공고 산식에 숫자를 대입한 결과이니, 사장님 지역의 지원율과 한도로 다시 계산해 보셔야 합니다.

그럼 내 카드매출 합계는 어디서 볼까요. 국세청 증명원을 떼기 전에 POS 매출집계에서 먼저 뽑아보는 게 빠릅니다. 조회 기간을 2025년 1월 1일~12월 31일로 잡고 결제수단별(신용·체크) 합계를 뽑으면 신청서에 적을 숫자와 한도 도달 여부가 5분이면 나옵니다. 점심 피크 끝나고 정산 화면 한 번 여는 정도의 일인데, 이걸 먼저 해두면 서류를 떼러 가기 전에 “우리가 얼마짜리 대상인지”를 알고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오해도 정리해 두겠습니다. 영세 구간 신용카드 우대요율이 0.40%이고 지자체 지원율도 0.4%라, “한 해 낸 카드 수수료를 통째로 돌려받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렇게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①지원 기준이 카드매출 그대로가 아니라 ÷1.1 환산액이고 ②체크카드 우대요율은 0.15%라 실제 부담과 계산이 어긋나며 ③한도가 걸리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카드매출액과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이 왜 다른지는 글152 VAN 수수료, 내 청구서엔 왜 없을까에서 청구선을 분해해 두었습니다. 지원금은 ‘수수료 전액 회수’가 아니라 부담을 덜어주는 가늠자 정도로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

카드매출 ÷ 1.1 × 지원율 산식과 한도 도달선

5. 우리 지역에도 있을까요? 5분 확인 순서

지역 목록을 외우는 것보다 조회 경로를 아는 쪽이 내년 공고에도 그대로 쓰입니다. 예산은 해마다 다시 잡히고 조례가 새로 생기는 지자체도 있으니까요. 순서는 네 단계입니다.

① 기업마당에서 전국 라이브 목록을 먼저 봅니다. 기업마당(bizinfo.go.kr) 지원사업 공고에서 ‘카드수수료’로 검색하면 지금 접수 중인 공고가 지역과 함께 뜹니다. 오늘 기준으로는 24건이 조회됩니다.

② 경상북도 사업장이면 행복카드.kr에서 내 시군 공고를 확인합니다. 경북 22개 시군은 ‘경북 행복카드’라는 도 단위 통합 창구를 씁니다(주소는 한글 도메인 행복카드.kr). 온라인 등록 외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경북경제진흥원 각 지소, 시군 소상공인연합회 방문 접수도 됩니다. 문의는 관할 지소별로 나뉘어 구미본원 1800-8730, 동부지소 054-612-2968, 북부지소 054-900-3838입니다.

③ 그 외 지역이면 시·군·구청 소상공인 담당 부서에 직접 물어봅니다. 이때 질문을 “카드수수료 지원 있나요”보다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조례가 있나요”로 던지면 정확합니다. 집행 근거가 조례라서, 담당자가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질문이거든요. 광주 서구처럼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를 따로 둔 지자체는 그쪽이 창구입니다(서구 062-601-0375).

④ 공고가 있으면 PDF에서 세 가지만 확인합니다. 내 연매출이 요건 안에 드는지, 지원율이 몇 %인지, 한도가 얼마인지. 이 셋만 알면 받을 금액이 바로 계산됩니다.

접수 순서와 관련해 하나 더. 경북 공고에는 “접수 우선순위는 온라인(행복카드.kr) 등록 기준으로 결정되며, 팩스·우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할 경우 접수 순번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라는 문언이 붙어 있습니다. 24건 중 23건이 ‘예산 소진시까지’라 마감일이 없는데, 이건 여유가 있다는 뜻이 아니라 예산이 떨어지면 그날로 끝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2026년 8월 23일 확인 시점 기준으로, 행복카드.kr에는 이런 공지 팝업이 떠 있습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사업자번호검증 시스템 연동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이로 인해 입력하신 번호가 별도 검증없이 등록되오니 정확한 사업자번호를 확인후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이 오타를 걸러주지 못한다는 얘기죠. 지금도 이 공지가 떠 있다면 사업자등록증을 옆에 펴 두고 열 자리를 눈으로 대조하면서 입력하시는 게 좋습니다. 24건 중 7건은 공고명에 ‘변경’이 붙은 변경 공고라, 예전에 저장해 둔 안내문 말고 지금 올라온 공고문을 여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내 지역 공고 5분 확인 4단계

6. 매출 증빙은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원입니다

서류부터 정리하면 움직이기 편해집니다. 경북 다수 공고의 공통 문언은 ”※ 매출액은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원 혹은 면세사업자수입금액증명원을 기준으로 함”인데요. 즉 매출 ‘요건’을 판단하는 잣대는 POS 집계도 카드사 명세도 아닌 국세청 증명원입니다.

확인할 것어디서쓰임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원 (면세사업자는 수입금액증명원)홈택스·손택스 또는 세무서매출 요건 충족 여부 판정
2025년 연간 카드매출 합계POS 기간별·결제수단별 매출집계지원금 사전 계산·한도 도달 여부
사업자등록증보관본신청서 사업자번호 대조
통장 사본·신청서지자체 공고 첨부 양식지급 계좌 등록

증명원은 홈택스에서 즉시 발급되니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매출 요건은 증명원 기준이고 지원금 계산은 카드매출 기준이라, 두 숫자가 서로 다르다는 점은 미리 알고 계시면 헷갈릴 일이 줄어듭니다.

신청 자격에서 자주 걸리는 지점도 하나 짚어두겠습니다. ‘소상공인’은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에 따라 「중소기업기본법」상 소기업 중 상시 근로자 수 요건을 충족하는 사업자인데, 시행령 제3조 기준으로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10명 미만이지만 음식·소매·서비스업은 5명 미만입니다. 상시 근로자에서 임원, 일용근로자, 3개월 이내 계약자, 월 소정근로 60시간 미만 단시간근로자는 제외됩니다(동 시행령 제3조 제3항, 2026년 1월 27일 개정). 10명으로 알고 계시다가 걸리는 업종이 여기입니다.

지원금 종류가 많아 무엇부터 볼지 정리가 안 된다면 글01 소상공인 지원금, 내 상황에 맞는 3가지만 확인하세요를 먼저 훑어보셔도 좋고, 내가 지금 어떤 수수료를 얼마나 내고 있는지는 카드 결제 수수료, 사장님이 실제로 내는 비용 정리에 항목별로 정리돼 있습니다.

마무리 인사이트

카드 수수료를 두고 우리가 주로 이야기해 온 건 ‘얼마를 떼가나’였습니다. 요율표를 보고, 구간을 확인하고, 경로별 부담을 비교하는 일이죠. 그런데 지자체 예산이 붙는 이 제도는 이미 떼인 뒤에 되돌려받는 층이라, 요율을 아무리 잘 알아도 신청서를 안 넣으면 한 푼도 오지 않습니다.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이 ‘알고 있느냐’가 곧 돈이 되는 정보인 이유입니다.

  • 오늘: POS에서 2025년 1~12월 카드매출 합계를 뽑아 종이에 적어둡니다. ÷1.1 한 뒤 0.4%를 곱하면 대략의 금액이 나옵니다.
  • 이번 주 안에: 기업마당에서 ‘카드수수료’를 검색해 내 지역 공고가 있는지 봅니다. 경북이면 행복카드.kr, 없으면 시·군·구청에 조례 여부를 문의합니다.
  • 공고가 있다면: 홈택스에서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원을 발급받고, 공고문 PDF에서 매출 요건·지원율·한도 세 줄을 확인한 뒤 접수합니다. 구례군은 9월 11일이 마감이고, 나머지는 예산이 떨어지기 전이 마감입니다.

포스커넥트는 매장 상황에 맞는 POS·단말기·테이블오더 선택을 돕는 브랜드입니다. 연간 카드매출 집계를 결제수단별로 바로 뽑을 수 있게 세팅해 두면 이런 지원사업뿐 아니라 부가세 신고 때도 시간이 줄어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환급은 신청 안 해도 자동으로 되나요?
두 가지가 섞여 있어 나눠 봐야 합니다. 금융위원회가 시행하는 신규가맹점 우대수수료 소급 환급은 카드사가 대상자를 선정해 자동으로 처리합니다. 반면 이 글에서 다룬 지자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신청주의라, 공고 기간에 서류를 제출한 사업자만 대상이 됩니다. 우대수수료를 이미 적용받고 있어도 지자체 지원은 별도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우리 지역은 기업마당에 안 나오는데 그럼 없는 건가요?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기업마당은 지자체가 등록한 공고를 모아주는 창구라, 시·군·구청 홈페이지에만 공고하는 사업도 있습니다. 집행 근거가 지자체 조례이므로, 관할 시·군·구청 소상공인 담당 부서나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에 "소상공인 지원 조례에 카드수수료 지원 항목이 있는지" 문의하시면 가장 정확합니다.
작년에 받았는데 올해 또 신청해야 하나요?
경북 행복카드.kr 자료실에는 「신청 가이드(전년 미신청 업체)」와 「신청 가이드(전년도 신청 업체)」가 따로 올라와 있습니다(2026년 4월 27일 등록). 전년 신청자용 안내가 별도로 있다는 것은 올해분 절차가 따로 있다는 뜻으로 읽히지만, 자동 연장 여부는 지자체별 공고 문언이 정하는 부분이라 해당 시군 공고문이나 담당 부서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