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과 지원금

부가세와 현금영수증 의무, 정부 지원사업 신청 자격과 마감을 공고 원문으로 확인합니다.

글 73개

사업자대출 막혔을 때, 재신청보다 먼저 들를 창구

사업자대출에서 거절 통보를 받았다면, 다른 은행에 곧바로 재신청하기보다 판정 주체 자체가 다른 창구로 순서를 옮기는 편이 빠릅니다. 2025년 은행권 개인사업자 대출 신규취급액은 전년보다 19.2% 줄어 공급 자체가 좁아진 국면이라, 거절은 개인 신용의 결론이 아니라 공급 축…

알바 퇴직금 안 주면 사장님 벌금 최대 5천만원

알바도 계속근로 1년 이상, 4주 평균 주 15시간 이상이면 5인 미만 가게도 퇴직금을 줘야 합니다. 퇴직 전 3개월 임금으로 낸 1일 평균임금(또는 더 큰 1일 통상임금)에 30일과 재직일수를 곱해 계산하고, 퇴직일부터 14일 안에 지급해야 합니다. 14일을 넘기면 연 20…

일용직 4대보험, 일당 보낸 다음 달에 생기는 일

일용직에게 일당을 보냈다면 그 다음 달에 원천세, 근로내용확인신고, 지급명세서 세 가지가 차례로 마감됩니다. 15일까지 근로내용확인신고를 제대로 내면 말일 지급명세서는 따로 내지 않아도 됩니다. 일당이 낮아 세금이 0원이어도 신고 자체는 빠뜨리면 가산세로 이어집니다.

연차수당, 알바도 받을 수 있나요

상시 근로자 5명 미만 매장과 4주 평균 주 15시간 미만 알바는 연차 유급휴가 대상에서 빠집니다. 두 조건을 모두 넘긴 근로자가 연차를 다 쓰지 못하면 수당으로 정산해야 하며, 재직자는 서면 사용촉진을 마쳤을 때만 의무가 사라지지만 퇴사자는 촉진 여부와 무관하게 퇴직일로부터…

국민연금 지역가입자, 보험료 절반 내주는 조건은

국민연금 지역가입자인데 기준소득월액이 80만원 미만이면 보험료의 절반을 최대 12개월 동안 나라가 대신 내줍니다. 2026년 1월부터는 '납부를 다시 시작한 사람'이라는 조건이 없어져서 꾸준히 보험료를 내 온 사장님도 대상에 포함됩니다. 소득·재산·종합소득 세 칸을 모두 통과…

근로감독관 명칭 바뀌는 12월, 소규모 매장도 준비 필요한 이유

12월 8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시행으로 근로감독관은 노동감독관으로 바뀌고, 상시근로자 30명 미만 사업장 감독 일부가 시·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감독은 사전 안내 없이 이뤄지는 게 원칙이므로, 5인 미만 매장도 포함해 근로계약서·근로자명부·임금대장·임금명세서를 미리 갖…

통장압류·은행 상계, 생계비 250만원 판결문 없이 신청

사업자대출 이자가 두 달째 밀린 어느 아침, 은행 앱을 열었더니 예금 잔액이 0원으로 찍혀 있습니다. 법원에서 날아온 서류는 없었습니다. 대신 며칠 전 받은 '상계 통지서' 한 장이 떠오릅니다.

클린제조환경조성 3차, 국비 630만원·10월 20일 마감

반찬을 만들어 파는 가게, 동네 인쇄소, 봉제 공방, 금속 가공 작업장. 간판에 '공장'이라고 쓰지 않아도 정부 분류로는 제조업인 곳이 많습니다. 낡은 덮개나 미끄러운 바닥을 고쳐야지 하면서도 비용 때문에 미뤄 온 사장님이라면 이번 주 일정을 한 번 보셔야 합니다.

소상공인 지원사업 158건, 마감일 없는 공고 확인 순서

달력에 마감일을 적어 두고 지원사업을 챙기는 사장님이 많을 겁니다. 문제는 날짜가 없는 공고입니다. 신청기간 칸에 '예산 소진시까지'라고만 적힌 공고는 달력에 올릴 자리가 없어서, 연말로 밀어 두다가 잊히기 쉽습니다.

노란우산 소득공제 상한 600만원, 더 넣은 돈의 손익

7월부터 노란우산 월부금 상한이 150만원으로 올라가자 "그럼 150만원씩 꽉 채워 넣어야 하나"라고 묻는 사장님이 늘었습니다. 한도를 늘려줬으니 세금도 그만큼 덜 내게 되리라는 기대가 깔린 질문입니다.

카드매출 세액공제 1.3%·한도 1천만원, 내 몫 계산법

부가세 신고서를 넘기다 보면 경감·공제세액 칸에 "신용카드매출전표등 발행공제"라는 줄이 있습니다. 세무대리인이 채워 주니 지나치기 쉬운데, 카드 매출이 많은 가게라면 1년에 수백만원이 오가는 줄입니다.

소상공인 상생보험, 6개 시도 대출 1천만원 상환 조건

정책자금 대출 서류에 도장을 찍던 날을 떠올려 보면, 금리와 상환 기간은 몇 번이고 확인했어도 '내가 갑자기 일을 못 하게 되면 이 빚은 어떻게 되나'까지 따져 본 사장님은 드물 겁니다.

아마존 입점 지원 3종, 국비 80%·10월 16일 마감

스마트스토어에서 잘 나가는 우리 가게 상품, 일본이나 미국 손님에게도 팔 수 있을까요? 9월 29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해외 온라인 플랫폼 지원사업 공고 3건을 한꺼번에 냈습니다. 입점·활용·물류로 나뉘는데, 셋은 신청 대상이 서로 겹치지 않습니다.

은행 개인정보 유출 조회, 연소득 아는 전화 끊는 4단계

작년에 운영자금 대출을 알아보면서 모집인에게 상담만 받아 본 사장님이라면, 이번 뉴스를 그냥 넘기기 어렵습니다. 저녁 마감 중에 "사장님 연소득 기준으로 한도가 더 나옵니다"라는 전화가 걸려 오면, 상대가 그 숫자를 어떻게 아는지부터 의심해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부가세 예정고지 10월 26일, 대상 4갈래와 신고 전환법

10월 초에 세무서 고지서를 받아 들고 "7월에 부가세 냈는데 또 내라고?" 하는 사장님이 적지 않습니다. 7~9월 장사가 상반기보다 못했다면 금액부터 납득이 안 됩니다.

코로나 대출 탕감 검토 중, 새출발기금 신청은 12월까지

"코로나 때 빌린 돈 탕감해 준다던데, 그럼 지금 갚지 말고 기다려야 하나요?" 9월 10일 한 경제지 단독 보도가 나온 뒤 이런 질문이 부쩍 늘었습니다. 3년 넘게 밀린 1억원 미만 코로나 대출을 정부가 사들여 없애 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퇴직금 분할지급은 무효, 1억4,270만원 다시 낸 판결

"퇴직금까지 얹어서 매달 넉넉히 드릴게요." 채용 면접에서 이렇게 약속하고 근로계약서에 '퇴직금 포함' 한 줄을 넣어 두면 나중 목돈 부담이 사라진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 한 줄 때문에 1억 원이 넘는 돈을 다시 내게 된 병원이 있습니다.

이자 환급 최대 100만원, 광주 2금융권 5% 이상 대출

카드론 금리가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8개 전업카드사의 카드론 평균 금리는 1월 연 13.93%에서 8월 연 14.14%로 올랐습니다. 카드사가 돈을 빌리는 여전채 금리도 9월 14일 연 4.57%로 2023년 11월 이후 가장 높습니다.

분쟁조정 신청, 쿠팡·네이버 입점업체 비용 0원 5단계

아침에 판매자 센터를 열었더니 상품 페이지가 전부 '판매 중지'로 바뀌어 있습니다. 매주 들어오던 발주가 이유 설명 없이 끊긴 경우도 있습니다. 변호사 상담부터 알아보다가 수임료 앞에서 멈추게 됩니다.

대출 꺾기, 전후 1개월·1% 넘는 적금은 거절하세요

사업자대출 서류를 다 넣고 실행 날짜만 기다리는데 담당자가 조용히 한마디를 보탭니다. "사장님, 실적 때문에 그런데 적금 하나만 같이 들어 주시면 안 될까요?"

복식부기의무자 기준 3구간, 세무기장 맡길지 판단법

종합소득세 신고가 끝나면 세무사 사무실에서 "기장 맡기시죠"라는 전화가 옵니다. 매달 나가는 기장료가 아까워 직접 해볼까 싶다가도, 가산세 얘기를 들으면 다시 망설여집니다.

근로계약서 양식 5종, 알바·직원별 필수 항목 정리

면접을 마치고 "내일부터 나오세요"라고 말한 다음, 인터넷에서 받은 계약서 한 장을 급히 출력해 본 적 있으신가요? 출처 모를 양식은 주휴일 칸이 없거나 임금 지급 방법이 빠져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간이과세자 기준 1억400만원 초과 시 전환일·준비 3가지

올해 장사가 잘돼서 기분은 좋은데, 연말이 다가올수록 "이러다 일반과세자로 바뀌는 거 아닌가" 걱정하는 사장님이 적지 않습니다. 바뀌면 세금이 얼마나 늘어나는지, 언제부터인지 몰라 불안한 게 보통입니다.

종합소득세 세율 2026, 8구간 표와 내 세금 계산법

작년 5월 신고 화면에서 "24% 구간"이라는 글자를 보고 순간 계산기를 두드려 보신 적 있나요? 번 돈의 4분의 1이 세금으로 나간다고 생각하면 손이 멈추는데, 실제 고지 금액은 그보다 한참 적게 나옵니다.

세금계산서 발행, 다음 달 10일 넘기면 가산세 1~2%

납품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거래처 담당자에게서 문자가 옵니다. "세금계산서 끊어서 이메일로 보내 주세요." 식자재나 케이터링, 단체 도시락 주문을 처음 받은 사장님이라면 이 한 줄에서 막히기 쉽습니다.

4대보험 요율 2026, 월급 250만원에 사장님 27만원

직원 한 명을 월급 250만원에 뽑으면 사장님 통장에서 나가는 돈도 250만원일까요? 급여명세서를 처음 뽑아 본 날, 공제 칸보다 먼저 눈에 걸리는 건 명세서에 안 찍히는 사업주 몫입니다.

소상공인확인서 발급 4단계, 1인 가게는 서류 0장

지원사업 공고를 끝까지 읽으면 서류 목록 마지막 줄에 '소상공인확인서'가 자주 붙어 있습니다. 사업자등록증명처럼 홈택스에서 바로 뽑히는 서류인 줄 알았다가 마감 전날 발급처를 찾느라 진땀 빼는 사장님이 적지 않습니다.

사업자등록증 발급 2일, 홈택스 순서와 막히는 곳 3가지

인테리어 마감 날, 카드단말기 설치 기사가 "사업자등록증 사본부터 주세요"라고 합니다. 대출 창구도, 지원사업 신청서도 첫 칸은 같은 서류를 요구합니다. 사장님이 가게 문을 열기 전에 가장 먼저 챙길 종이가 이것입니다.

현금영수증 발급 3가지 경로, 번호 없으면 5일 안에

저녁 장사 끝나고 현금 봉투를 세는데, 낮에 현금으로 낸 손님이 "영수증은 됐어요" 하고 나간 게 떠오릅니다. 그 거래는 그냥 둬도 되는 걸까요?

대체인력지원금 월 140만원, 지역 추가지원 중복 기준

주방 보조 한 명이 "내년 초에 출산휴가 들어가요"라고 말하는 순간, 사장님 머릿속에는 축하보다 근무표가 먼저 떠오릅니다. 직원 네 명인 가게에서 한 자리가 반년 넘게 비면 남은 사람이 버티거나 새로 뽑아야 합니다.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지원, 충남 8곳 연 최대 24만원

매년 보험 갱신 문자가 오면 금액만 보고 넘기는 사장님이 적지 않습니다. 가게 문을 연 첫해에 소방서 안내를 받고 들어둔 보험이 어떤 종류였는지, 증권을 다시 펴본 적은 거의 없을 겁니다.

백년가게 청소비 최대 50만원, 9월 30일 마감 조건

주방 후드에 기름때가 두껍게 앉아도 영업을 하루 쉬고 전문 업체를 부르기는 쉽지 않습니다. 업력 30년을 넘긴 가게일수록 닥트와 환풍기 안쪽은 손이 닿지 않은 채 해가 바뀝니다.

매출에누리, 쿠폰·포인트 할인 부가세 빼는 기준 3가지

배달앱 정산서를 열면 쿠폰 할인 금액이 줄마다 찍혀 있습니다. 부가세 신고 때 이 금액을 매출에 넣어야 하는지, 빼야 하는지 헷갈리는 사장님이 적지 않습니다. 마침 9월 11일 "포인트 결제액은 부가세 과세 대상이 아니다"라는 대법원 판결 기사가 나왔습니다.

간판 지원사업 4곳, 연제구 250만원 9월 28일 마감

글자가 반쯤 꺼진 간판을 보면서 "바꾸긴 해야 하는데 견적이 부담"이라고 미뤄 온 사장님이 적지 않을 겁니다. 간판 교체비를 구청이나 군청이 대 주는 사업이 실제로 돌고 있는데, 이름이 지역마다 달라서 검색에 잘 안 걸립니다.

노란우산 공제금 미청구 1,724억, 폐업 후 확인 3단계

가게 문을 닫던 달을 떠올려 보면 챙길 게 너무 많았을 겁니다. 임대인과 보증금을 정산하고, 세무서에 폐업 신고를 하고, 남은 집기를 처분하다 보면 몇 해 전 들어 둔 공제 하나는 머릿속에서 빠지기 쉽습니다.

불법사금융 구별법, 연 20%·선입금 요구면 바로 끊으세요

재료 선결제와 직원 명절 상여를 치르고 통장을 열어 보면 숫자가 생각보다 얇습니다. 그 저녁에 "사업자 당일 대출, 서류 없이 3시간 입금" 같은 문자가 한 통 들어옵니다.

청년창업지원금, 개업 전후로 갈리는 창구 5곳

청년전용창업자금을 받으려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에 전화했다가 "그건 저희가 아니라 중진공입니다"라는 답을 듣고 끊은 예비 사장님이라면, 그 헛걸음이 이 글의 출발점입니다.

[충남] 가맹 분쟁조정 대행 무료, 부담 0원 창구 3곳

본부에서 온 내용증명을 카운터 서랍에 넣어 두고 며칠째 열어 보지 못한 사장님 많으실 겁니다. 변호사를 찾자니 상담료부터 걱정이고, 그냥 넘기자니 위약금 액수가 눈에 밟히죠.

개인사업자 대출, 담보 없이 되는 곳 찾는 3가지 경로

인터넷은행이 사장님 대출을 늘리고 있다는 기사, 요즘 자주 보이시죠. 창구가 넓어졌다니 반가운 소식인데 막상 앱을 열어보면 "담보를 등록해 주세요"가 먼저 뜹니다. 숫자와 체감이 어긋나는 겁니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9월 14일이 추석 마지노선

명절 대목 저녁, 손님이 지갑에서 상품권을 꺼내 계산대에 올려놓습니다. 받아도 되는 건지 한 박자 멈칫하신 적 있으실 겁니다. 옆 가게는 받는데 우리 매장은 왜 안 되는지, 손님한테 설명하려니 말이 길어지죠.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안 하면 가산세 20%입니다

손님이 "현금영수증 안 해도 돼요"라고 하면 그냥 넘어가게 됩니다. 요구하지 않으면 안 끊어도 되는 줄 아는 경우도 많고요. 그런데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업종이라면 손님이 원하든 아니든 발급해야 합니다. 안 하면 가산세가 미발급금액의 20%입니다.

중금리대출 한도 1천만원, 주택 약정이 붙습니다

은행에서 한도가 안 나올 때 다음으로 보는 게 2금융권입니다. 그런데 거기서도 금리가 20%에 가까우면 결국 안 빌리게 되죠. 금융위원회가 2026년 6월 29일에 내놓은 중금리대출 상품이 그 구간을 겨냥합니다.

기준금리 연 3.00%, 내 대출에 언제 옮겨붙나

뉴스에서 금리가 올랐다는 말을 들어도, 정작 내 통장에서 언제 얼마가 더 빠져나가는지는 안 알려줍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2026년 8월 27일 연 3.00%로 올랐습니다. 7월 16일 2.75%에 이은 2회 연속 인상이고요.

새출발기금 재산심사, 8월 13일부터 달라진 3가지

가게 문을 닫을지 말지 고민하는 자리에서, 채무조정은 마지막에 꺼내는 카드입니다. 그런데 그 카드의 심사 방식이 올해 조용히 세 번 바뀌었습니다. 대부분은 뉴스로도 잘 안 나왔고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늘 자정 소멸, 가게 확인 3가지

지난 일주일 내내 "아직 안 쓰신 분들, 오늘까지입니다"라는 안내를 보셨을 겁니다. 뉴스도, 카드사 앱 알림도 전부 돈을 받은 쪽을 향해 있었죠. 그런데 계산대 안쪽에 서 계신 사장님에게는 같은 소식이 정반대로 읽힙니다.

수해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인서부터 3단계로 신청하세요

물이 빠진 뒤 매장 냉장고 문을 열어 보고, 그날 저녁에 휴대폰으로 "수해 지원금"을 검색해 보신 분들이 계실 겁니다. 8월 15일부터 경남 거제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확대되면서 행정안전부는 8월 16일 호우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올렸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소상공인 정책자금 신청, 마감일 없는 자금이 더 많습니다

여름에 운영자금이 급해져 정책자금을 알아보다가, "어차피 상반기에 다 나갔겠지" 하고 창을 닫아버린 경험 있으실 겁니다. 정부 지원사업 대부분이 2~4월에 몰렸다가 6월이면 접수를 닫는 게 사실이라, 그 감각이 틀린 것도 아닙니다.

소상공인 신용평가, 카드매출이 심사에 들어갑니다

매출은 3년째 조금씩 늘고 있는데, 은행 창구에서 듣는 말은 늘 똑같습니다. 담보 있으신가요, 개인 신용점수가 몇 점이신가요. 정작 가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아무도 묻지 않는데요. 담당자가 불친절해서가 아니라, 지금 평가 체계가 원래 그렇게 생겼습니다.

의제매입세액공제는 유지, 카드매출 공제 축소안

지난 8월 3일 2026년 세제개편안이 발표된 뒤로 "음식점 매입공제 한도가 깎인다더라"는 이야기를 들으신 사장님이 계실 겁니다. 식자재 매입이 많은 매장일수록 이 소문이 신경 쓰였을 텐데요.

정책자금 대출, 금리만 보고 고르면 안 되는 이유

자금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정책자금입니다. 금리가 낮으니까요. 그런데 실제로 신청해보면 아시겠지만, 낮은 금리에는 그만큼의 조건이 붙습니다.

부가세 9월 28일로 밀렸다면, 8월에 할 3가지

7월에 부가세 납부기한 연장 소식을 들으신 사장님이 많으실 겁니다. 납부일이 9월 28일로 밀렸다는 이야기죠. 대상이라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적용됐고요. 그런데 이 소식에는 두 가지 함정이 있습니다.

개인사업자 신용점수, 낮아야 되는 자금도 있습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026년 7월 16일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올렸습니다. 조달 비용이 오를수록 같은 금액을 빌려도 이자 차이가 벌어지고, 그 차이를 가르는 게 결국 신용도인데요.

주휴수당 계산, 계산기 두드리다 멈추셨다면

급여일을 앞두고 계산기를 두드리다가 손이 멈추는 순간이 있습니다. 주 3일, 하루 5시간씩 나오는 알바생 급여를 넣다가 "여기에 주휴수당을 얹어야 하나?" 하고 말이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주휴수당 계산은 (1주 소정근로시간 ÷ 40) × 8 × 시급 한 줄로 끝납니다.

부가세 신고 마감 7월 27일, 남은 5일 할 일

2026년 제1기 부가세 신고(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마감은 7월 27일 월요일입니다. 오늘이 7월 22일이니 정확히 D-5인데요. 국세청 보도자료(2026년 7월 2일) 기준 이번 신고 대상은 692만 사업자로, 지난해 같은 기간(679만)보다 13만 명 늘었습니다.

간이과세자 부가세 내나요? 대상·납부면제 기준 총정리

"저는 간이과세자니까 부가세는 안 내도 되는 거죠?" 사업 초기 사장님들께 가장 많이 듣는 오해 중 하나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간이과세자 부가세도 엄연히 납세 대상이지만, 조건이 맞으면 '납부'가 면제되는 구간이 따로 있기 때문인데요.

법인 개인사업자 세금, 언제 법인 전환이 유리할까

"매출이 좀 오르니까 이제 법인으로 바꾸는 게 낫다던데요." 매장을 운영하다 보면 세무서나 옆 가게 사장님에게서 이런 말을 한 번쯤 듣게 됩니다. 그런데 막상 '내 매장은 지금 바꾸는 게 맞나'를 따져보려 하면 근거가 애매한데요.

소상공인 정책자금 탈락 이유 5가지, 신청 전 점검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서류만 접수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부결' 통보를 받고 당황하신 사장님이 계실 텐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책자금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자격·상환능력·서류를 확인하는 엄연한 심사형 대출이라, 몇 가지 지점에서 걸리면 신청이 거절될 수…

2027 최저임금 10,700원 확정, 월 인건비는?

2027 최저임금이 시급 10,700원으로 정해졌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동결이냐, 얼마 오르냐"를 두고 범위만 예측하던 이야기가, 7월 15일 새벽 세종청사에서 하나의 숫자로 정리됐는데요.

소상공인 대환대출, 고금리 이자 절반 줄이는 법

최근 고금리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매달 돌아오는 대출 이자 때문에 한숨 쉬는 사장님들이 많습니다. 특히 신용점수가 조금 낮거나 급한 마음에 저축은행이나 카드론 같은 2금융권에서 7% 이상의 높은 금리로 대출을 이용 중인 경우라면 매달 고정비 부담이 상상을 초월할 텐데요.

부가세 납부기한 연장, 9월 28일 대상 확인법

2026년 7월 2일, 국세청이 소상공인을 포함한 102만6천명에게 이번 1기 확정 부가가치세의 납부 시점을 자동으로 미뤄준다고 발표했습니다. 원래대로면 이번 1기 확정 부가세는 7월 27일까지 신고하고 세금까지 내야 하는데요.

알바 근로계약서 미작성, 과태료 폭탄 피하는 법

여름 휴가철이나 피크 시즌을 앞두고 바빠진 매장에 단기 아르바이트나 대체 인력을 고용하는 사장님들이 많습니다. 하루 이틀만 일하는 대타이거나 가족 같은 지인의 소개로 채용하다 보니 "금방 끝날 일인데 귀찮게 뭘 쓰나" 하고 넘어가기 쉬운데요.

노란우산공제 납입한도 연 1,800만원, 절세 전략은?

2026년 7월 1일부터 노란우산공제 납입한도가 크게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분기마다 300만원으로 칸이 나뉘어 있던 한도가 연 1,800만원 자유납입으로 통합됐는데요. 기획재정부가 6월 30일 펴낸 '2026년 하반기 이렇게 달라집니다'에 담긴 개편입니다.

부가세 확정신고, 7/25 전에 사장님이 챙길 4가지

7월이 되면 개인사업자 사장님들 메일함에 부가가치세 신고 안내문이 한 통씩 도착합니다.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장사한 결과를 정리해 내는 부가세 확정신고인데요.

청년미래적금, 사장님이 모르는 활용 2가지

금융위원회 보도자료에 따르면 청년미래적금이 출시 닷새 만에 가입신청 1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2026-06-22 출시, korea.kr·금융위 보도). 월 50만원씩 3년을 부으면 정부가 6~12%를 얹어주고 이자는 비과세인데요.

2027 최저임금, 동결~+16% 내 가게 인건비 계산

오늘(6월 29일)은 2027년 적용 최저임금의 법정 심의기한 D-0입니다. 노동계는 시급 1만2,000원, 경영계는 동결(1만320원 유지)을 최초안으로 내놓아 격차가 1,680원인데요(파이낸셜뉴스 2026-06-25 보도 기준). 아직 확정된 숫자는 없습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 25만원, 12월까지 신청하세요

전기료, 가스비, 4대보험료. 매달 빠져나가는 고정비만 줄여도 숨통이 트이는데요. 올해 정부가 소상공인 한 곳당 최대 25만원을 공과금에 바로 쓸 수 있게 풀었습니다. 사장님 매장도 대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납부액 최대 80% 5년 환급

매달 빠져나가는 고용보험료, 그냥 내고만 계셨나요.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이라면 납부한 보험료의 50~80%를 최대 5년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이 신청한 달부터만 적용된다는 점이에요. 모르고 지나간 달은 영영 환급되지 않습니다.

사업용 카드 홈택스 등록, 안 하면 세금 얼마 더 낼까

7월 25일, 부가세 1기 확정신고 마감까지 딱 38일 남았습니다. 그런데 사업용 카드 홈택스 등록을 아직 안 하셨다면 잠깐만요. 지금 등록하면 7월 10일경부터 카드 매입 내역이 자동으로 잡혀서 이번 신고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코로나 소상공인 분할상환지원, 6/30까지 신청하세요

코로나 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직접대출을 받아 지금까지 꼬박꼬박 갚아온 사장님이라면, 6월 30일 전에 꼭 확인하실 게 있습니다. 묵묵히 성실하게 갚아온 분들을 위해 상환기간을 최대 7년 늘려 주고, 대출금리도 1%p 깎아 주는 분할상환지원이 6월 30일까지 신청을…

2027 최저임금, 결정 전에 사장님이 미리 할 준비

2027 최저임금이 약 2주 뒤면 윤곽을 드러냅니다. 2026년 6월 17일 기준 법정 의결기한인 6월 29일까지 12일 남았는데요. 하지만 결과를 맞히려 애쓰기보다, 어떤 숫자가 나와도 흔들리지 않게 지금 무엇을 점검해둘지가 더 중요합니다.

에어컨 바꾸기 전, 고효율기기 지원사업부터 확인하세요

올여름 매장 에어컨, 바꿀까 말까 고민 중이신가요? 결제 버튼을 누르기 전에 이 글부터 읽으셔야 합니다. 지금 정부가 소상공인의 에어컨·냉장고 구매비를 40%까지 돌려주고 있는데, 모르고 제값 다 주고 사는 분들이 적지 않거든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장님은 두 번 챙겨야 합니다

전 국민 70%에게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마감이 7월 3일로 다가왔습니다. 총 4조 8천억 원이 풀리는 이번 지원금, 못 받으면 그냥 사라지는 돈인데요.

소상공인 지원금, 내 상황에 맞는 3가지만 확인하세요

올해 소상공인 지원금, 종류가 몇 개인지 아시나요? 중소벤처기업부 통합 공고에 올라온 것만 7개 분야 26개 사업입니다. 예산도 역대 최대 규모인데요. 문제는 공고가 너무 많아서 "나한테 해당되는 게 뭔지" 찾다가 포기하기 쉽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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