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과 지원금
부가세와 현금영수증 의무, 정부 지원사업 신청 자격과 마감을 공고 원문으로 확인합니다.
글 32개
개인사업자 대출, 담보 없이 되는 곳 찾는 3가지 경로
인터넷은행이 사장님 대출을 늘리고 있다는 기사, 요즘 자주 보이시죠. 창구가 넓어졌다니 반가운 소식인데 막상 앱을 열어보면 "담보를 등록해 주세요"가 먼저 뜹니다. 숫자와 체감이 어긋나는 겁니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9월 14일이 추석 마지노선
명절 대목 저녁, 손님이 지갑에서 상품권을 꺼내 계산대에 올려놓습니다. 받아도 되는 건지 한 박자 멈칫하신 적 있으실 겁니다. 옆 가게는 받는데 우리 매장은 왜 안 되는지, 손님한테 설명하려니 말이 길어지죠.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안 하면 가산세 20%입니다
손님이 "현금영수증 안 해도 돼요"라고 하면 그냥 넘어가게 됩니다. 요구하지 않으면 안 끊어도 되는 줄 아는 경우도 많고요. 그런데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업종이라면 손님이 원하든 아니든 발급해야 합니다. 안 하면 가산세가 미발급금액의 20%입니다.
중금리대출 한도 1천만원, 주택 약정이 붙습니다
은행에서 한도가 안 나올 때 다음으로 보는 게 2금융권입니다. 그런데 거기서도 금리가 20%에 가까우면 결국 안 빌리게 되죠. 금융위원회가 2026년 6월 29일에 내놓은 중금리대출 상품이 그 구간을 겨냥합니다.
기준금리 연 3.00%, 내 대출에 언제 옮겨붙나
뉴스에서 금리가 올랐다는 말을 들어도, 정작 내 통장에서 언제 얼마가 더 빠져나가는지는 안 알려줍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2026년 8월 27일 연 3.00%로 올랐습니다. 7월 16일 2.75%에 이은 2회 연속 인상이고요.
새출발기금 재산심사, 8월 13일부터 달라진 3가지
가게 문을 닫을지 말지 고민하는 자리에서, 채무조정은 마지막에 꺼내는 카드입니다. 그런데 그 카드의 심사 방식이 올해 조용히 세 번 바뀌었습니다. 대부분은 뉴스로도 잘 안 나왔고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늘 자정 소멸, 가게 확인 3가지
지난 일주일 내내 "아직 안 쓰신 분들, 오늘까지입니다"라는 안내를 보셨을 겁니다. 뉴스도, 카드사 앱 알림도 전부 돈을 받은 쪽을 향해 있었죠. 그런데 계산대 안쪽에 서 계신 사장님에게는 같은 소식이 정반대로 읽힙니다.
수해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인서부터 3단계로 신청하세요
물이 빠진 뒤 매장 냉장고 문을 열어 보고, 그날 저녁에 휴대폰으로 "수해 지원금"을 검색해 보신 분들이 계실 겁니다. 8월 15일부터 경남 거제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확대되면서 행정안전부는 8월 16일 호우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올렸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소상공인 정책자금 신청, 마감일 없는 자금이 더 많습니다
여름에 운영자금이 급해져 정책자금을 알아보다가, "어차피 상반기에 다 나갔겠지" 하고 창을 닫아버린 경험 있으실 겁니다. 정부 지원사업 대부분이 2~4월에 몰렸다가 6월이면 접수를 닫는 게 사실이라, 그 감각이 틀린 것도 아닙니다.
소상공인 신용평가, 카드매출이 심사에 들어갑니다
매출은 3년째 조금씩 늘고 있는데, 은행 창구에서 듣는 말은 늘 똑같습니다. 담보 있으신가요, 개인 신용점수가 몇 점이신가요. 정작 가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아무도 묻지 않는데요. 담당자가 불친절해서가 아니라, 지금 평가 체계가 원래 그렇게 생겼습니다.
의제매입세액공제는 유지, 카드매출 공제 축소안
지난 8월 3일 2026년 세제개편안이 발표된 뒤로 "음식점 매입공제 한도가 깎인다더라"는 이야기를 들으신 사장님이 계실 겁니다. 식자재 매입이 많은 매장일수록 이 소문이 신경 쓰였을 텐데요.
정책자금 대출, 금리만 보고 고르면 안 되는 이유
자금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정책자금입니다. 금리가 낮으니까요. 그런데 실제로 신청해보면 아시겠지만, 낮은 금리에는 그만큼의 조건이 붙습니다.
부가세 9월 28일로 밀렸다면, 8월에 할 3가지
7월에 부가세 납부기한 연장 소식을 들으신 사장님이 많으실 겁니다. 납부일이 9월 28일로 밀렸다는 이야기죠. 대상이라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적용됐고요. 그런데 이 소식에는 두 가지 함정이 있습니다.
개인사업자 신용점수, 낮아야 되는 자금도 있습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026년 7월 16일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올렸습니다. 조달 비용이 오를수록 같은 금액을 빌려도 이자 차이가 벌어지고, 그 차이를 가르는 게 결국 신용도인데요.
주휴수당 계산, 계산기 두드리다 멈추셨다면
급여일을 앞두고 계산기를 두드리다가 손이 멈추는 순간이 있습니다. 주 3일, 하루 5시간씩 나오는 알바생 급여를 넣다가 "여기에 주휴수당을 얹어야 하나?" 하고 말이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주휴수당 계산은 (1주 소정근로시간 ÷ 40) × 8 × 시급 한 줄로 끝납니다.
부가세 신고 마감 7월 27일, 남은 5일 할 일
2026년 제1기 부가세 신고(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마감은 7월 27일 월요일입니다. 오늘이 7월 22일이니 정확히 D-5인데요. 국세청 보도자료(2026년 7월 2일) 기준 이번 신고 대상은 692만 사업자로, 지난해 같은 기간(679만)보다 13만 명 늘었습니다.
간이과세자 부가세 내나요? 대상·납부면제 기준 총정리
"저는 간이과세자니까 부가세는 안 내도 되는 거죠?" 사업 초기 사장님들께 가장 많이 듣는 오해 중 하나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간이과세자 부가세도 엄연히 납세 대상이지만, 조건이 맞으면 '납부'가 면제되는 구간이 따로 있기 때문인데요.
소상공인 정책자금 탈락 이유 5가지, 신청 전 점검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서류만 접수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부결' 통보를 받고 당황하신 사장님이 계실 텐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책자금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자격·상환능력·서류를 확인하는 엄연한 심사형 대출이라, 몇 가지 지점에서 걸리면 신청이 거절될 수…
법인 개인사업자 세금, 언제 법인 전환이 유리할까
"매출이 좀 오르니까 이제 법인으로 바꾸는 게 낫다던데요." 매장을 운영하다 보면 세무서나 옆 가게 사장님에게서 이런 말을 한 번쯤 듣게 됩니다. 그런데 막상 '내 매장은 지금 바꾸는 게 맞나'를 따져보려 하면 근거가 애매한데요.
2027 최저임금 10,700원 확정, 월 인건비는?
2027 최저임금이 시급 10,700원으로 정해졌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동결이냐, 얼마 오르냐"를 두고 범위만 예측하던 이야기가, 7월 15일 새벽 세종청사에서 하나의 숫자로 정리됐는데요.
소상공인 대환대출, 고금리 이자 절반 줄이는 법
최근 고금리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매달 돌아오는 대출 이자 때문에 한숨 쉬는 사장님들이 많습니다. 특히 신용점수가 조금 낮거나 급한 마음에 저축은행이나 카드론 같은 2금융권에서 7% 이상의 높은 금리로 대출을 이용 중인 경우라면 매달 고정비 부담이 상상을 초월할 텐데요.
부가세 납부기한 연장, 9월 28일 대상 확인법
2026년 7월 2일, 국세청이 소상공인을 포함한 102만6천명에게 이번 1기 확정 부가가치세의 납부 시점을 자동으로 미뤄준다고 발표했습니다. 원래대로면 이번 1기 확정 부가세는 7월 27일까지 신고하고 세금까지 내야 하는데요.
알바 근로계약서 미작성, 과태료 폭탄 피하는 법
여름 휴가철이나 피크 시즌을 앞두고 바빠진 매장에 단기 아르바이트나 대체 인력을 고용하는 사장님들이 많습니다. 하루 이틀만 일하는 대타이거나 가족 같은 지인의 소개로 채용하다 보니 "금방 끝날 일인데 귀찮게 뭘 쓰나" 하고 넘어가기 쉬운데요.
노란우산공제 납입한도 연 1,800만원, 절세 전략은?
2026년 7월 1일부터 노란우산공제 납입한도가 크게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분기마다 300만원으로 칸이 나뉘어 있던 한도가 연 1,800만원 자유납입으로 통합됐는데요. 기획재정부가 6월 30일 펴낸 '2026년 하반기 이렇게 달라집니다'에 담긴 개편입니다.
부가세 확정신고, 7/25 전에 사장님이 챙길 4가지
7월이 되면 개인사업자 사장님들 메일함에 부가가치세 신고 안내문이 한 통씩 도착합니다.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장사한 결과를 정리해 내는 부가세 확정신고인데요.
청년미래적금, 사장님이 모르는 활용 2가지
금융위원회 보도자료에 따르면 청년미래적금이 출시 닷새 만에 가입신청 1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2026-06-22 출시, korea.kr·금융위 보도). 월 50만원씩 3년을 부으면 정부가 6~12%를 얹어주고 이자는 비과세인데요.
2027 최저임금, 동결~+16% 내 가게 인건비 계산
오늘(6월 29일)은 2027년 적용 최저임금의 법정 심의기한 D-0입니다. 노동계는 시급 1만2,000원, 경영계는 동결(1만320원 유지)을 최초안으로 내놓아 격차가 1,680원인데요(파이낸셜뉴스 2026-06-25 보도 기준). 아직 확정된 숫자는 없습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 25만원, 12월까지 신청하세요
전기료, 가스비, 4대보험료. 매달 빠져나가는 고정비만 줄여도 숨통이 트이는데요. 올해 정부가 소상공인 한 곳당 최대 25만원을 공과금에 바로 쓸 수 있게 풀었습니다. 사장님 매장도 대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납부액 최대 80% 5년 환급
매달 빠져나가는 고용보험료, 그냥 내고만 계셨나요.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이라면 납부한 보험료의 50~80%를 최대 5년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이 신청한 달부터만 적용된다는 점이에요. 모르고 지나간 달은 영영 환급되지 않습니다.
사업용 카드 홈택스 등록, 안 하면 세금 얼마 더 낼까
7월 25일, 부가세 1기 확정신고 마감까지 딱 38일 남았습니다. 그런데 사업용 카드 홈택스 등록을 아직 안 하셨다면 잠깐만요. 지금 등록하면 7월 10일경부터 카드 매입 내역이 자동으로 잡혀서 이번 신고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코로나 소상공인 분할상환지원, 6/30까지 신청하세요
코로나 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직접대출을 받아 지금까지 꼬박꼬박 갚아온 사장님이라면, 6월 30일 전에 꼭 확인하실 게 있습니다. 묵묵히 성실하게 갚아온 분들을 위해 상환기간을 최대 7년 늘려 주고, 대출금리도 1%p 깎아 주는 분할상환지원이 6월 30일까지 신청을…
2027 최저임금, 결정 전에 사장님이 미리 할 준비
2027 최저임금이 약 2주 뒤면 윤곽을 드러냅니다. 2026년 6월 17일 기준 법정 의결기한인 6월 29일까지 12일 남았는데요. 하지만 결과를 맞히려 애쓰기보다, 어떤 숫자가 나와도 흔들리지 않게 지금 무엇을 점검해둘지가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