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준비

상권 데이터, 업종별 창업비용, 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 읽는 법을 공개 자료로 확인합니다.

글 55개

엽기떡볶이 창업, 월 44만 원 뒤에 숨은 진짜 변수

엽기떡볶이 창업비용은 18평 기준 1억 1,251만~1억 2,667만 원(점포비 별도)이고, 로열티는 매출과 무관한 월 44만 원 정액입니다. 2025년 평균매출 10억 816만 원은 지역별로 인천 11억 5,389만 원부터 경남 8억 1,028만 원까지 갈리고 개별 매장 격…

염색방 창업, 면허 없으면 영업도 못 한다

염색방은 창업비용보다 미용사 면허가 먼저입니다. 등록 브랜드 기준 창업비용은 점포비를 뺀 2,985만~3,104만 원이지만, 머리카락 염색과 머리감기는 법상 미용업 업무라 면허와 구청 신고 없이는 열 수 없습니다. 평균매출도 그대로 믿기보다 내 가격표로 다시 계산해 봐야 실제…

붕어빵 창업 세 갈래, 자리마다 다른 허가

붕어빵은 서는 자리에 따라 노점, 푸드트럭, 매장으로 나뉘고 받아야 할 허가도 제각각입니다. 비용이 공개된 매장형은 등록 브랜드 4곳 기준 4,950만~8,110만 원(점포비 제외)이고, 노점과 트럭은 비용보다 허가·계약이 먼저입니다.

공부방 창업, 집이냐 상가냐로 신고 방법이 갈립니다

공부방을 열기 전 가장 먼저 정해야 할 건 비용이 아니라 장소와 동시 수업 인원입니다. 자기 집에서 가르치면 개인과외교습자, 상가에서 혼자 9명 이하 한 과목이면 교습소, 같은 시간 10명 이상이면 학원으로 신고 경로가 나뉩니다. 가맹을 택한다면 점포비를 뺀 창업비용이 248…

떡집 창업, 쪄서 팔면 돈이 왜 더 드나

떡집 창업비는 떡을 매장에서 쪄서 파느냐, 본부에서 받아 파느냐에 따라 2.7배 차이가 납니다. 등록 브랜드 6곳 기준 6,500만~1억 7,725만 원(점포비 제외)이고, 전국 떡·한과 업소 9,418곳 가운데 브랜드명이 들어간 매장은 약 2%뿐이라 개인 창업이 대부분입니다.

무인라면가게, 가맹 없이 차리면 달라지는 것들

무인라면가게를 가맹으로 시작하면 10평 기준 4,912만 원이 들고, 가맹 없이 장비만 들이면 2,830만 원으로 줄어듭니다. 두 금액 다 임차료와 덕트·소방 공사비는 빠져 있고, 어느 쪽이든 조리 방식에 따라 영업신고 의무가 따라붙습니다. 평균매출 숫자도 매장 간 격차가 커…

무인꽃집 열기 전 인테리어비부터 따져야 하는 이유

무인꽃집은 금싸빠 기준 총 창업비용 4,015만 원 중 인테리어가 1,815만 원으로 45%를 차지해, 매장을 꾸미는 비용이 가장 큰 항목입니다. 점포 임대료·냉난방·철거비는 이 금액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매출 정산은 로열티 15%를 먼저 떼는 구조인데 평균매출 공시조차 없어…

시군구별 사업자 수, 내 동네 내 업종 10분 확인법

점심 피크가 끝난 뒤 가게 앞 골목을 둘러보면, 지난봄까지 비어 있던 자리에 새 간판이 두 개쯤 걸려 있는 걸 본 사장님이 많을 겁니다. "우리 동네에 이 업종이 늘고 있는 건지, 아니면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는 체감으로는 끝까지 답이 안 나옵니다.

무인탁구장 창업비용 1억 22만, 설비만 4,895만

퇴근길 상가 2층 창문에 밤 11시까지 불이 켜져 있고, 계단 입구에는 "24시 무인 탁구"라는 배너가 서 있습니다. 직원은 없고 카운터 자리에 키오스크 한 대와 CCTV만 보입니다. 저 정도면 혼자서도 돌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장면입니다.

무인키즈카페 창업비용 7,340만, 계약 전 확인 5가지

네이버에서 한 달에 7,350번 검색되는 말인데, 뒤에 '창업'을 붙여 찾는 경우는 210번뿐입니다. 대부분은 주말에 아이를 데리고 갈 곳을 찾는 부모의 검색입니다. 가게를 차릴 사람보다 가게를 쓸 사람이 35배 많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창업박람회 2026, 부스에서 물어볼 5가지와 대조법

부스 현수막에는 "150호점 돌파"라고 적혀 있고, 같은 브랜드를 공정위 시스템에서 검색하면 가맹점 수 칸에 106이 찍혀 있습니다. 둘 다 거짓은 아닌데요. 하나는 지금까지 문을 연 누적이고, 하나는 2024년 말에 영업 중이던 점포 수입니다.

술집 창업 488개 브랜드, 폐점률은 외식 평균입니다

"술집은 잘되면 크게 되고, 안 되면 제일 먼저 문 닫는다." 창업 상담 자리에서 한 번쯤 들어보셨을 말입니다. 밤 장사라 체력이 먼저 나가고 옆 골목에 새 간판이 붙는 속도도 빨라, 술집은 위험한 업종이라는 말이 상식처럼 굳어 있습니다.

떡볶이 프랜차이즈 516개, 늘어난 8곳을 가른 3칸

학교 앞 컵떡볶이가 3천 원이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배달 앱에서 로제떡볶이 한 판이 2만 원을 넘깁니다. 단가가 올랐으니 장사가 될 것 같아 브랜드 목록을 열어 본 사장님 많으실 겁니다. 그런데 그 목록이 516줄입니다.

편의점 창업비용 7,300만원, 가입비는 770만원뿐

검색창에 「편의점 창업」을 치면 어디서나 7,300만원 언저리 숫자가 따라옵니다. 그 숫자를 통장 잔고와 대조해 보신 사장님 많으실 텐데, 그 돈이 무엇의 합인지까지 적어 놓은 곳은 드물죠.

무인 창업 아이템 8업종, 1탄에 없던 것만 전수

지난달 열두 업종 순위표를 올린 뒤 "내가 찾던 업종은 여기 없다"는 반응이 돌아왔습니다. 무인텔·무인 키즈카페·무인 꽃집처럼 검색창에는 매달 수천 번씩 찍히는데 등록 브랜드 표에는 이름이 없는 업종들이죠.

가맹비 0원 76곳, 초기비용은 0원이 아닙니다

창업 박람회 부스에 붙은 "가맹비 면제" 현수막 앞에서 계산기를 두드려 보신 사장님 많으실 겁니다. 첫 줄이 0이면 뒷줄도 가벼울 것 같죠.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브랜드 전수를 열어 가맹비 없는 프랜차이즈를 세어 보니 76곳이었습니다.

폐점 0곳 브랜드 65곳, 네 가지 상태로 갈립니다

정보공개서를 펼치면 가맹점 변동 표에서 눈이 먼저 가는 칸이 있습니다. 계약종료와 계약해지입니다. 두 칸이 나란히 0으로 찍혀 있으면 상담 자리의 공기가 달라지죠.

프랜차이즈 명의변경률 39%, 폐업률보다 먼저 볼 숫자

브랜드를 고를 때 폐업률부터 찾아보셨을 겁니다. 정보공개서를 펴서 계약종료·계약해지 칸을 세어보는 거죠. 그 바로 옆 칸은 대개 그냥 넘어갑니다.

평당 매출 1위 1.66억, 매장이 좁아서 나온 숫자입니다

브랜드 순위표를 보다가 '평당' 칸에서 눈이 멈춘 적 있으실 겁니다. 작은 가게로 크게 번다는 뜻처럼 읽히니까요. 평당 매출은 매출을 매장 면적으로 나눈 값이라, 면적이 작을수록 저절로 올라갑니다.

소자본 창업 140곳, 3천만원에 안 들어간 항목 4가지

상담을 받고 나오면 머릿속에 숫자 하나가 남습니다. "초기비용 2천만원대." 그 숫자를 예산표에 그대로 옮겨 적으셨나요? 공정거래위원회 자료에서 초기비용 3천만원 이하로 잡히는 브랜드는 140곳입니다.

창업 업종 2년 증감, 순위 1위는 성장이 아니었습니다

"요즘 뭐가 잘 되나요." 창업 상담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질문입니다. 그런데 이 질문에 순위표로 답하면 대체로 틀립니다. 공정위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브랜드 전수를 2022년 말과 2024년 말로 놓고 창업 업종별 가맹점 수를 세어봤습니다.

가맹사업법 위반 13종, 신고 전 확인할 3가지

"신고해봤자 경고 한 번 받고 끝이잖아요." 점주 모임에서 제일 자주 나오는 말입니다. 실제로 그래 왔고요. 그 계산이 2026년 8월 4일에 달라졌습니다.

소자본 창업아이템, 3,326개를 거르는 3축

릴스에 같은 간판이 사흘째 뜹니다. 저장 버튼을 누르고, 검색창에 브랜드 이름을 칩니다. 후기 몇 개를 넘기다 보면 어느새 "이거 하나 내면 되겠는데"까지 가 있고요. 여기까지가 대부분의 시작입니다.

프랜차이즈 폐업률, 탕후루 신규 497곳 폐점 381곳

2023년 한 해 동안 탕후루 매장 497곳이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한 브랜드에서만요. 그리고 이듬해, 같은 브랜드에서 새로 연 곳은 0곳이었고 문을 닫은 곳은 381곳이었습니다. 공정위에 등록된 실적 칸에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마라탕 창업, 탕화쿵푸 4년 연속 순증 492곳

상가 1층에 마라탕집이 생긴 게 몇 년 전인데, 지금도 그 자리에 있습니다. 그 옆 칸에 들어왔던 가게는 두 번 바뀌었고요. "마라탕도 곧 지나갈 유행"이라는 말, 그때 참 많이 들었습니다.

요아정 창업비용 5,330만, 15곳이 372곳 된 1년

퇴근길에 요거트 컵 들고 가는 사람, 요즘 자주 보이시죠. 위에 망고랑 초코쿠키 잔뜩 얹은 그 컵요. 2023년 말에 그 가게는 전국에 15곳이었습니다.

프랜차이즈 창업비용, 가맹점 0곳인 브랜드 1,707개

팀홀튼 창업비는 5억 4,298만 원입니다. 랜디스도넛은 6억 1,665만 원이고요. 공정위에 등록된 서류에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숫자 단위까지 또박또박.

직영점 가맹점 차이, 핫플 25곳 미등록 판단 기준

평일 오후 3시인데 줄이 건물을 한 바퀴 돕니다. 인스타 스토리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같은 로고가 올라오고요. 그 앞에 서 있으면 이런 생각이 자연스럽게 듭니다. "이거 하나 내면 되겠는데."

피자 브랜드 순위 218곳, 기준마다 다른 1위

피자 창업을 알아보다 브랜드 순위표를 열어 보신 사장님 많으실 겁니다. 그런데 표를 아무리 내려도 검색량이 가장 많은 그 브랜드가 보이지 않습니다. 피자나라치킨공주. 한 달에 3만 번 넘게 검색되는 이름인데, 공정거래위원회 표에는 없습니다.

피자스쿨 창업비용, 본부 둘에 가맹금 1.52배

동네 상가에서 흔히 마주치는 그 저가 피자 간판, 전국에 952곳이 있습니다. 피자 브랜드 가운데 가장 많은 숫자인데요. 그런데 창업 상담을 받아보려고 검색을 하다 보면 이상한 걸 발견하게 됩니다. 본사 주소가 두 개로 나옵니다.

반올림피자 창업비용 7,650만, 오구피자와 평당 비교

피자 브랜드를 알아보다 보면 두 이름이 자주 나란히 걸립니다. 반올림피자와 오구피자인데요. 상담 자료 두 장을 책상에 펼쳐 놓고 맨 아래 총액 칸부터 손으로 짚어 내려가는 분이 많으실 겁니다.

도미노피자 창업비용 2억 5,250만, 피자 최고액

피자 브랜드를 몇 군데 돌며 상담을 받아 보면, 견적서 아래쪽 합계 칸보다 위쪽 조건 칸이 더 중요하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됩니다. 평수가 안 적힌 견적서 한 장을 들고 나온 사장님이라면, 그 숫자가 25평 기준인지 15평 기준인지 물어볼 기회를 놓친 셈이거든요.

빽보이피자 창업비용 6,601만, 평당 508만원

피자 브랜드 창업을 알아보다 보면 견적 총액부터 눈에 들어옵니다. 어떤 브랜드는 6천만 원대, 어떤 브랜드는 2억 5천만 원대. 이 숫자만 나란히 놓고 "여긴 4분의 1이네" 하고 후보를 좁힌 사장님도 계실 겁니다.

노모어피자 창업비용 1억 4373만, 평당 매출 읽는 법

피자 브랜드를 알아보다 「평당 매출 1위」라는 문구 앞에서 멈춰 선 사장님 많으실 겁니다. 숫자 자체는 지어낸 게 아닙니다. 공정위가 공개하는 자료에서 실제로 계산되는 값이거든요. 다만 그 문구에는 빠진 말이 하나 있습니다.

무인창업 비교, 12업종 평당 매출 순위 총정리

"사람 안 써도 된다"는 말이 붙은 업종을 찾아보면 대개 이렇게 흘러갑니다. 뽑기방 견적을 받아 보다가 무인 아이스크림 할인점 상담을 하고, 그 다음 주엔 스터디카페 설명회에 앉아 있는 식으로요. 업종마다 상담 창구가 따로 있으니 숫자를 나란히 놓고 볼 자리가 없습니다.

PC방 창업비용, 무인 PC방은 왜 없나 데이터로 확인

새벽 두 시, 불은 환한데 카운터에 사람이 없는 PC방 앞을 지나쳐 보셨을 겁니다. 요즘 창업 상담에서 이 업종은 "사람 없이 돌리는 쪽으로 넘어가는 중"이라는 말과 함께 등장하는데요. 그렇다면 본사가 내미는 계약 서류에도 그 말이 어딘가 적혀 있어야 자연스럽습니다.

무인사진관 창업, 포토부스와 비용·구조 이렇게 다르다

창업 정보 사이트에서 '스튜디오'로 브랜드를 정렬해 보면 아홉 개가 뜹니다. 가맹점 수와 월평균 매출, 창업비용이 한 표에 나란히 붙어 있고 매출 1위 칸에는 월 2,636만 원이 찍혀 있죠. 그 줄을 보고 계산기를 두드려 본 사장님도 계실 겁니다.

코인노래방 창업비용, 공식 수치가 없는 이유와 확인법

밤 열한 시, 상가 지하로 내려가면 카운터에 사람이 없고 부스마다 방음문만 닫혀 있는 가게가 있습니다. 인건비가 안 드니 해볼 만하겠다 싶어 브랜드 서류를 열어본 예비 창업 사장님이라면, 아마 같은 자리에서 한 번 멈추셨을 겁니다.

프린트카페 창업비용 4,384만~7,670만, 왜 갈리나

집에 프린터가 있는데도 편의점이나 무인 출력 매장을 찾아본 적 있으실 겁니다. 잉크가 굳었거나, 급한 서류 한 장 때문에 새벽에 열린 곳을 검색했거나.

무인문구점 창업비용, 1위 브랜드 매장도 줄고 있다

초등학교 정문 앞, 문방구가 있던 자리에 요즘은 사람 없는 가게가 들어섭니다. 유리문 안쪽에 키오스크 한 대, 벽 한 면은 뽑기 기계. 하교 시간에 아이들이 동전을 쥐고 들어갔다 나오는 그 가게 말입니다.

무인편의점 창업, 평균매출 그대로 믿으면 안 되는 이유

편의점 연평균 매출 6억 원. 창업 상담 자리에서도, 커뮤니티 후기에서도 이 숫자가 출발점으로 쓰입니다. 거기서 인건비만 덜어내면 무인 매장의 그림이 나온다고 계산해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무인카페 창업비용 7,484만, 유인 카페와 거의 같다

밤 열한 시, 불 켜진 8평짜리 가게 앞을 지나본 적 있으실 겁니다. 사람은 없고 커피 기계만 돌아갑니다. 사람이 없으면 인건비가 없고, 인건비가 없으면 시작하는 돈도 적게 들겠거니 — 무인 창업을 알아보는 순서는 대개 여기서 출발합니다.

스터디카페 창업비용 2억, 벌이는 왜 꼴찌인가

상가 2층, 유리문 너머로 칸막이 좌석이 줄지어 있고 카운터에는 사람 대신 키오스크 한 대만 서 있는 가게. 저녁 9시에 지나가도 불은 켜져 있는데 직원은 안 보입니다. 인건비가 안 드니 무인 업종 중에서도 손이 덜 가겠다는 생각에 후보 목록에 올려 두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빨래방 창업비용, 브랜드별 실제 금액 한눈에 비교

밤 열한 시, 상가 1층에 혼자 불이 켜져 있는 가게가 있습니다. 세탁기 여섯 대가 돌아가는데 카운터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퇴근길에 그 장면을 보고 "사람 안 쓰고도 굴러가는 장사"라는 계산을 한 번쯤 해 보신 사장님 많으실 겁니다.

포토부스 창업비용 7,172만~1.1억, 매출은 3배 차이

상가 1층 유리문 안쪽에 부스 세 대만 들어앉은 가게, 지나가다 한 번쯤 보셨을 겁니다. 사람은 없는데 밤늦게까지 불이 켜져 있고 주말엔 문 앞에 줄이 섭니다. 무인이라 손이 덜 가고 평수도 작으니 만만해 보이는데, 막상 견적을 받아 보면 브랜드마다 숫자가 딴판입니다.

무인아이스크림 창업비용, 61%가 냉동고 값입니다

2025년에 아이스크림이 가장 많이 팔린 곳은 편의점이 아니었습니다. 무인 할인점 34.3%, 편의점 27.1%. 조사기관 원본을 직접 확인하지 못해 보도 인용으로만 적습니다만, 순위가 뒤집혔다는 사실 자체는 동네 골목에서도 보입니다.

인형뽑기 창업비용, 24시간 영업 안 되는 규제부터 확인

밤 열두 시가 넘은 시간에 셔터가 내려간 뽑기방 앞을 지나쳐 본 적 있으실 겁니다. 사람이 없는 가게인데 문은 닫혀 있습니다. 무인 창업을 알아보다 보면 "기계만 들여놓으면 하루 스물네 시간이 전부 매출 시간"이라는 계산이 먼저 서는데요.

버거 프랜차이즈 순위, 표 밖의 브랜드까지 세어 봤습니다

버거 창업을 알아보다 순위표를 열어 보신 사장님 많으실 겁니다. 그런데 표가 어딘가 이상합니다. 가맹점 수 3위엔 처음 듣는 이름이 있고, 평균매출 맨 위엔 매장 앞에 줄 서던 그 브랜드들이 있는데, 정작 쉐이크쉑과 파이브가이즈는 아무리 내려도 나오지 않습니다.

봉구스밥버거 창업비용 4,114만, 그 옆의 칸

소자본 창업을 알아보다 보면 한 번쯤 창업비용 낮은 순으로 정렬을 해 보게 됩니다. 버거 쪽에서 그 정렬 맨 위에 있는 이름이 봉구스밥버거인데요 — 점포비 빼고 4,114만 원입니다. 다만 그 칸 하나로 검토를 끝내면 반만 본 셈입니다.

노브랜드버거 창업비용, 가맹금 세 칸의 합

노브랜드버거 매장 검토를 시작하면서 "대기업 계열이니 서류도 깔끔하겠지" 하고 정보공개서를 열어본 예비 창업 사장님 많으실 겁니다. 실제로 이 브랜드의 공개 서류는 이 시리즈에서 다룬 문서 중 손꼽히게 대조가 깨끗한 편인데요. 그런데 깨끗한 서류에도 읽는 순서가 있습니다.

롯데리아 창업비용 4억, 답은 회수 칸에

버거 프랜차이즈를 알아보다 롯데리아 창업비용 앞에서 계산기를 내려놓은 사장님 많으실 겁니다. 공정위 집계 기준 약 4억 1,898만 원, 점포 임차료는 별도인데요.

프랭크버거 창업비용, 286에서 93이 된 3년

버거 프랜차이즈 창업을 알아보다 보면 "5년 만에 600호점" 같은 숫자부터 듣게 됩니다. 프랭크버거가 그 대표 격인데요. 2019년 12월에 가맹사업을 시작해 2024년 말 622곳까지 왔으니, 속도만 보면 틀린 말은 아닙니다.

맘스터치 창업비용, 1억과 비공개 칸 하나

버거 창업을 알아보다 맘스터치까지 온 사장님 많으실 겁니다. 가맹점 1,444개, 버거 가맹 브랜드 중 가장 큰 살림인데요. '창업비용 1억'이라는 숫자는 검색 몇 번이면 나오는데, 정작 문을 연 뒤 매달 본사와 오가는 돈은 좀처럼 잡히지 않습니다.

치킨 프랜차이즈 순위, 22곳을 한 표에 놓아 봤습니다

치킨 프랜차이즈 순위를 찾아보면 공정위 공개 통계 표가 먼저 나옵니다. 신규개점, 계약종료, 계약해지, 명의변경. 칸이 나뉘어 있으니 그대로 읽으면 될 것 같습니다.

노랑통닭 창업비용, 순증 228곳 뒤의 720곳

빠르게 크는 브랜드는 눈에 띕니다. 매장이 늘어나는 걸 보면 잘 되나 보다 싶고, 실제로 그런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늘어난 숫자만 보면 놓치는 게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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