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과 지원금

클린제조환경조성 3차, 국비 630만원·10월 20일 마감

한눈에 보는 핵심

  • 업종코드 C10~C34 제조업이 주업이고 상시근로자가 10인 미만이면 대상입니다. 식료품·인쇄·섬유·금속가공·가구 제조가 모두 이 범위입니다. 대표 본인과 월 60시간 미만 단시간 근로자는 인원에서 빠집니다.
  • 일반 유형은 국비 630만원·자부담 270만원, 고위험업종은 1,050만원·450만원이 상한입니다. 국비는 70% 이내이고 부가세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 10월 20일 18:00까지 소상공인24에서 대표자 본인이 신청합니다. 견적서는 본견적 1부와 비교견적 2부를 공단 양식으로 내야 해서 시간이 가장 오래 걸립니다.

반찬을 만들어 파는 가게, 동네 인쇄소, 봉제 공방, 금속 가공 작업장. 간판에 ‘공장’이라고 쓰지 않아도 정부 분류로는 제조업인 곳이 많습니다. 낡은 덮개나 미끄러운 바닥을 고쳐야지 하면서도 비용 때문에 미뤄 온 사장님이라면 이번 주 일정을 한 번 보셔야 합니다.

클린제조환경조성 3차 모집은 제조업을 하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사업장의 안전장치 교체·개보수 비용을 국비 70%까지 대주는 사업입니다. 신청은 10월 20일(화) 오후 6시 소상공인24에서 마감됩니다. 일반 유형 국비 한도는 630만원입니다. 10월 13일 기준으로 남은 기간은 7일이라, 견적서 3장을 모으는 일부터 이번 주 안에 끝내야 합니다.


1. 클린제조환경조성, 우리 가게도 대상인가요?

한국표준산업분류 중분류 제조업(C10~C34)이 주된 업종이고, 상시근로자가 10인 미만이면 대상입니다. 공고는 이를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2조의 소공인으로 정의합니다. 두 조건은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클린제조환경조성 대상 기준 3가지 — 업종 C10~C34,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주업 판정 · 업종 C10~C34·상시근로자 10인 미만·주업 판정 3가지 대상 기준표, 주업 판정 행 강조
확인할 칸기준이런 가게가 해당
업종중분류 C10~C34(25개 업종)C10 식료품, C13 섬유, C18 인쇄, C22 플라스틱, C25 금속가공, C32 가구, C34 산업용 기계 수리
인원상시근로자 10인 미만대표·임원·일용직·월 60시간 미만 단시간 근로자는 제외하고 셈
주업 판정연 매출 비중이 가장 큰 사업손익계산서 제품매출이 상품매출보다 크면 제조업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공고 제2026-580호 참고1~3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파는 가게는 세 번째 칸에서 갈립니다. 공고 기준으로는 만든 물건을 판 매출이 사 온 물건을 판 매출보다 커야 제조업으로 봅니다. 사업자등록증 업태에 제조업이 함께 적혀 있는지도 미리 확인해 두세요.

지역 제한은 없습니다. 신청서에서 수도권·충청권·호남권·영남권 중 하나를 고르는데, 강원은 수도권, 제주는 호남권으로 고르면 됩니다.

다만 올해 1차·추가모집, 경북테크노파크의 경북 소공인 클린제조 사업에 선정됐다면 이번 3차에는 다시 낼 수 없습니다. 국세·지방세 체납, 휴·폐업, 당해 연도 지자체 유사사업 수혜도 제외 사유입니다.

2. 국비는 얼마까지, 내 돈은 얼마 들어가나요?

국비 70% 이내, 자부담 30% 이상의 매칭 방식이고 국비 상한은 630만원 또는 1,050만원입니다. 두 유형 중 하나만 골라 신청하고, 신청을 마친 뒤에는 유형을 바꿀 수 없습니다.

클린제조환경조성 국비·자부담 한도 — 일반 630만원·270만원, 고위험업종 1,050만원·450만원 · 일반 유형 국비 630만원·자부담 270만원, 고위험업종 국비 1,050만원·자부담 450만원 상한 수치 카드
유형선정 규모국비(70%)자부담(30%)사업비 합계 기준
안전환경(일반)650개사 내외630만원 이내270만원 이상900만원
안전환경(고위험업종)50개사 내외1,050만원 이내450만원 이상1,500만원

출처: 공고문 1. 사업개요 지원내용 표

여기에 부가세 10%는 따로 붙고 지원 대상이 아닙니다. 일반 유형을 꽉 채워 900만원짜리 공사를 한다면 자부담 270만원에 부가세 90만원을 더해 360만원을 사장님이 공급기업에 직접 냅니다.

고위험업종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분류한 6개 업종으로, 산재보험 가입코드가 일치해야 합니다. 건설용 금속제품(21809), 일반산업용기계장치(21831), 기타섬유제품(20209), 자동차부품(21846), 각종시멘트제품(21856), 화학비료(20903) 제조업입니다.

코드가 맞지 않는데 고위험업종으로 내면 탈락할 수 있습니다. 내 코드는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의 ‘사업장 관리번호 찾기’에서 사업자등록번호로 확인하는 경로를 공고가 안내합니다.

3. 어떤 교체·개보수에 쓸 수 있나요?

산업안전 사고를 막기 위한 장치 교체·개보수, (스마트)안전장비, 산업폐기물 처리에 씁니다. 기준은 ‘안전과 관련 있느냐’이고, 새 기계를 사는 비용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클린제조환경조성 지원 범위 — 기존 설비 교체·개보수는 되고 단순 장비 구매는 안 됨 · 기존 설비 교체·개보수, 안전난간·바닥 공사, 산업폐기물 처리는 되고 단순 장비 구매·자산성 품목은 안 되는 지원 범위 체크리스트
  • 되는 것: 이미 쓰고 있는 기계장치·설비의 교체와 개보수, 안전난간·바닥 공사, 산업폐기물 처리
  • 조건부: 안전장비 구매는 산업안전보건법 범위 안에서 50만원 미만
  • 안 되는 것: 사업과 무관한 단순 장비 교체·구매, 자산성 품목 구입

신청서 품명 칸에도 ‘기존 보유한 기계장치·설비의 교체·개보수만 지원’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생산량을 늘리려는 새 장비가 목적이라면 이 창구와는 맞지 않습니다.

신청 금액이 그대로 확정되지도 않습니다. 현장평가에서 전문가가 품목과 금액을 조정할 수 있고, 예비선정 뒤 원가계산 결과에 따라 국비가 다시 조정됩니다. 원가계산 비용은 공단이 냅니다.

4. 마감까지 7일, 서류는 어떤 순서로 준비하나요?

견적서 3장과 교체 전 현장 사진부터 확보하고, 나머지 증명서는 마이데이터 동의로 줄입니다. 신청은 소상공인24에서만 받고, 대표자 명의로 가입해야 합니다.

클린제조환경조성 신청 준비 5단계 — 공급기업 POOL·견적 3장·교체 전 사진·서류·소상공인24 제출 · 공급기업 POOL 확인 → 견적 3장 → 교체 전 사진 → 매출·납세 서류 → 소상공인24 제출 5단계와 18시 마감 경고
  1. 공급기업 POOL 확인 — 소상공인24 공지사항에 올라온 올해 사업 공급기업 POOL 명단에 있는 업체여야 계약할 수 있습니다
  2. 견적 3장 받기 — 장비교체는 세부견적서 1부와 비교견적서 2부, 공사는 산출내역서 1부와 비교 2부를 공단 양식으로 받습니다
  3. 교체 전 사진 찍기 — 사업장 전경 1장과 고칠 부분 1장, 고칠 곳이 잘 보이게 찍습니다
  4. 매출·납세 서류 발급 — 최근 1년 표준재무제표증명이나 부가가치세신고서 중 하나를 준비합니다.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는 법인이면 법인·대표자 명의로 모두 내고, 개인사업자는 마이데이터에 동의하지 않았을 때 따로 냅니다
  5. 신청서 제출 — 공고조회에서 ‘소공인 클린제조환경조성사업’을 골라 자가진단·신청정보를 쓰고 서류를 올립니다

임시저장 상태에서는 기간 안에 고칠 수 있지만, 제출 뒤에는 수정이 안 됩니다. 공고는 마감일 접속 폭주를 경고하면서 시스템 오류여도 18시 이후 접수는 받지 않는다고 못 박았습니다.

행정정보 제공(마이데이터)에 동의하지 않으면 사업자등록증명원과 소상공인 확인서까지 따로 내야 합니다. 확인서가 없다면 소상공인확인서 발급 4단계, 1인 가게는 서류 0장에 발급 경로를 정리해 두었습니다.

매출 서류를 떼기 전에 카드매출 합계가 장부와 맞는지 한 번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카드사별 매출은 카드매출 조회, 세 값만 뽑으면 끝납니다의 통합조회 화면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선정되면 그다음은 어떻게 흘러가나요?

기본심사·현장평가, 예비선정, 원가계산, 최종선정 순으로 가고 공고상 사업 수행과 정산은 12월 중입니다. 기본심사에서 42점(가점 포함)에 못 미치면 탈락합니다.

클린제조환경조성 심사 배점 — 기본심사 70점·현장평가 30점, 42점 미만 탈락 · 기본심사 70점(개선 필요성·시급성·산업재해율 각 20점, 상시근로자수 10점)과 현장평가 30점 배점 막대표, 42점 컷

기본심사 70점은 개선 필요성 20점, 시급성 20점, 업종별 산업재해율 20점, 상시근로자수 10점이고, 현장평가 30점이 따로 붙습니다. 가점은 최대 5점으로, 집적지구 소공인·백년소공인·최근 3년 산재 요양 승인·특별재난지역이 각 2점, 풍수해보험 가입이 1점입니다.

최종선정이 되면 공단·전문기관·소공인·공급기업이 4자 계약을 맺습니다. 사장님은 공급기업에 자부담금과 부가세를 내고, 국비는 정산 검토를 거쳐 공단이 공급기업에 바로 줍니다.

여기서 결제 방법을 꼭 지켜야 합니다. 자부담과 부가세는 은행 이체확인증으로 증빙해야 하고, 공고 정산 기준은 현금거래와 신용카드·직불카드 결제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세금계산서도 전자세금계산서만 받습니다.

공단은 서류 대행 수수료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공고 첫머리에 밝혔습니다. 브로커가 끼어든 사실이 드러나면 선정 취소와 지원금 환수까지 갈 수 있으니, 대행을 권하는 연락은 문의처에 먼저 확인하세요.

이번 주 안에 할 일

  • ✅ 오늘 대상 확인 — 사업자등록증 업태와 업종코드가 C10~C34인지, 상시근로자가 10인 미만인지
  • ✅ 15일(목)까지 견적 요청 — 공급기업 POOL 업체 3곳에 공단 양식 견적 요청
  • ✅ 19일(월)까지 제출 — 마감일인 20일 접속 폭주를 피해 하루 이상 일찍

안전 설비는 사고가 나기 전에는 순서가 자꾸 밀리는 지출입니다. 이번 창구는 그 비용을 최대 70%까지 국비로 덜어 주는 대신, 자부담을 계좌이체로 내고 전자세금계산서를 받는 정산 규칙을 요구합니다. 설비 대금처럼 큰돈이 나가는 달에는 결제 경로를 하나로 정해 두면 정산 서류가 깔끔해집니다.

이번에 대상이 아니거나 마감을 놓쳤다면, 마감일 없이 열려 있는 공고를 소상공인 지원사업 158건, 마감일 없는 공고 확인 순서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포스커넥트는 매장 상황에 맞는 POS·단말기·테이블오더 선택을 돕는 브랜드입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026년 소공인 클린제조환경조성 사업 3차 모집 공고」(제2026-580호) 원문을 근거로 합니다. 추진 일정은 공고상 ‘안’으로 바뀔 수 있고, 개별 대상 여부는 전문기관(수도권·충청권 1600-1379, 영남권·호남권 02-741-9809)이나 공단(042-363-7904)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반찬가게나 떡집도 클린제조환경조성 신청이 되나요?
직접 만든 제품의 매출이 사 온 상품 매출보다 크고 업종코드가 C10 식료품 제조업이면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판정은 손익계산서 매출 비중으로 하니 서류로 먼저 확인하세요.
새 기계를 사는 데도 쓸 수 있나요?
안 됩니다. 기존 기계장치·설비의 교체와 개보수만 지원하고, 단순 구매와 자산성 품목은 제외됩니다.
자부담금을 카드로 내도 되나요?
공고 정산 기준상 신용카드·직불카드 결제와 현금거래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계좌이체 후 이체확인증을 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