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 고르기

현금 키오스크 비용, 매장 상황별로 다른 이유

한눈에 보는 핵심

  • 현금 받는 주체를 기준으로 투입형(기계)·병행형(직원)·고지형(미수령) 세 방식으로 나뉩니다.
  • 포스에서 최근 한 달 현금 결제 건수를 뽑으면 어느 방식이 맞는지 숫자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 70대 이상 손님의 현금 지출 비중이 32.4%로 높아, 어르신 손님이 많은 매장은 현금을 받는 쪽이 안전합니다.

현금을 누가 받느냐에 따라 투입형·카운터 병행형·미수령 고지형으로 나뉘고, 매장에 맞는 선택은 하루 현금 건수와 직원 상주 여부로 갈립니다. 현금 투입형은 공개 요금이 없어 견적 항목으로만 비교할 수 있고, 손님 연령대가 높을수록 현금을 받지 않는 선택의 부담이 커집니다. 법적으로 현금 거부를 처벌하는 규정은 없지만 지폐를 법화로 정한 조항이 있어 다툼의 여지는 남습니다.

현금을 기계가 받을지, 직원이 받을지부터 정하세요

세 방식은 현금 한 건을 누가 처리하느냐로 나뉩니다.

구분투입형카운터 병행미수령 고지
받는 주체기계직원받지 않음
추가 기기지폐·동전 인식부, 거스름돈 방출부없음안내물
매일 할 일잔돈 보충, 현금함 회수시재 맞추기손님 안내
맞는 매장무인·야간 운영직원 상주 매장현금 손님이 거의 없는 매장

형태도 현금 가능 여부와 연결됩니다. 몸체가 큰 스탠드형은 투입부를 넣을 공간이 있어 현금 결제가 가능하지만, 데스크형이나 태블릿형 소형 기기는 대체로 카드 전용이라 사실상 병행형이나 고지형 중에서 골라야 합니다.

현금 키오스크 3가지 방식 — 현금 투입형, 카운터 현금 병행, 현금 미수령 고지의 받는 주체·추가 기기·매일 할 일 비교표

한 달 현금 건수를 먼저 세면 비용 차이가 보입니다

하루 주문 150건, 한 달 26일 영업을 가정하면 월 3,900건이 됩니다. 오픈서베이 2026 조사에 따르면 오프라인 결제 10건 중 현금은 0.85건(8.5%)이었으니, 이 비율을 적용하면 하루 약 13건, 한 달 약 330건이 현금으로 들어옵니다.

같은 330건이라도 방식마다 부담의 모양이 다릅니다. 투입형은 기기값이 한 번에 크게 들고 잔돈 보충이 매일 붙고, 병행형은 기기값 없이 피크 시간 직원 손이 하루 13번 카운터로 가며, 고지형은 비용이 들지 않는 대신 그만큼의 손님이 이탈할 수 있습니다.

이 조사는 20~69세 표본이라 70대 이상 손님이 많은 매장은 비율이 더 높을 수 있으니, 포스의 결제수단별 매출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하루 주문 150건 가정에서 오프라인 결제 10번 중 현금 0.85번 비율로 계산한 한 달 현금 결제 약 330건 수치 카드

현금 거부는 처벌 대상은 아니지만 다툼의 소지가 있습니다

한국은행법에는 현금을 받지 않는 가게를 처벌하는 조항이 없습니다. 다만 같은 법 제48조가 한국은행권을 모든 거래에 무제한 통용되는 법화로 정하고 있고, 제53조②에 따라 주화에도 이 규정이 준용됩니다. 벌칙 조항(제104~105조의2)에는 제48조 위반 처벌 규정이 없어 거부했다고 처벌받지는 않지만, 법화 규정을 근거로 손님과 분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현금영수증가맹점이라면 소득세법 제162조의3③에 따라 현금을 받은 뒤 요청이 오면 발급을 거부할 수 없습니다. 한국은행 「2025년도 지급결제보고서」에서는 응답자의 59.1%가 현금사용선택권을 제도로 보장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현금을 받지 않기로 했다면 계산 단계가 아니라 입구와 키오스크 첫 화면에서 주문 전에 미리 알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현금 결제를 받지 않을 때 확인할 한국은행법 제48조·제53조·벌칙 조항과 소득세법 현금영수증 조문 표

어르신 손님 비중이 높으면 현금 받는 칸을 남기세요

한국은행 조사에 따르면 연령대별 현금 지출 비중은 20대 14.7%, 30대 14.3%, 40대 15.0%, 50대 14.7%로 비슷하다가 60대 20.8%, 70대 이상 32.4%로 크게 높아집니다. 전체 평균은 17.4%입니다.

전통시장이나 주택가처럼 어르신 손님이 많은 매장은 투입형이나 병행형이 맞고, 직원 상주 매장에서 손님이 대체로 젊다면 현금 건수부터 세어 병행형과 고지형 중 고르면 됩니다. 투입형을 택하면 거스름돈용 동전을 거래은행에서 바꿔 오고 쌓인 동전은 한국은행 대량주화 교환으로 지폐로 돌리는 절차가 필요하며, 병행형은 키오스크 카드 매출과 카운터 현금 매출이 한 포스에서 맞아야 마감이 깔끔합니다.

한국은행 2025년 조사 연령대별 현금 지출 비중 — 20~50대 14.3~15.0%, 60대 20.8%, 70대 이상 32.4% 막대 표

계약 전 견적서에서 꼭 확인할 항목

현금 투입형은 공개 요금이 없어 견적서 항목으로만 비교가 가능합니다. 스마트상점 등록 키오스크 중에도 현금 투입 기능을 적은 제품이 없어, 지원사업으로 들일 수 있는지는 업체에 따로 물어야 합니다.

  • 현금 모듈(지폐 인식부·동전 투입부·거스름돈 방출부)이 기본인지 옵션인지
  • 받는 권종과 거스름돈 방출 권종
  • 키오스크 현금 매출이 포스 마감에 자동으로 합산되는지
  • 키오스크 화면에서 현금영수증이 바로 발급되는지
  • 지폐 걸림 시 AS 출동 시간과 무상 기간
  • 병행형이라면 “카운터에서 결제” 메뉴가 있는지 시연으로 확인
현금 키오스크 현금 투입형 견적서에서 확인할 현금 모듈·권종·포스 연동·현금영수증·AS·카운터 결제 메뉴 6칸 체크리스트

출처

  • 토스플레이스 공식 안내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스마트상점 등록기술
  •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 한국은행 「2025년도 지급결제보고서」
  • 오픈서베이 결제 트렌드 리포트 2026

자주 묻는 질문

어떤 매장이 현금 투입형 키오스크를 고르면 될까요?
직원이 늘 있지 않은 무인 매장이나 심야 운영 매장이 맞습니다. 직원이 상주한다면 기기값이 들지 않는 병행형이 더 효율적입니다.
현금 결제를 받지 않기로 했다면 언제 알려야 하나요?
계산 단계에서 알리면 분쟁이 생기기 쉬우니, 입구나 키오스크 첫 화면에서 주문 전에 미리 보이게 안내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현금 건수가 애매하면 어떻게 판단하나요?
포스의 결제수단별 매출 화면에서 최근 한 달 현금 결제 건수를 뽑아, 하루 평균 건수와 직원 상주 여부를 함께 놓고 판단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