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간편결제에 대해 정리한 글 40개입니다.
글 40개
사업자 명의변경했는데 카드 결제는 왜 전 사장님 계좌로?
사업자 명의변경으로 개인 가게를 인수하면 정정이 아니라 양도인 폐업과 양수인 신규 등록으로 처리되어 사업자등록번호가 새로 발급됩니다. 그 번호에 묶인 카드가맹점·우대수수료·간편결제 계정도 다시 걸어야 해서, 기존 단말기를 그대로 쓰면 대금이 전 사장님 계좌로 들어갈 수 있습니…

붕어빵 창업 세 갈래, 자리마다 다른 허가
붕어빵은 서는 자리에 따라 노점, 푸드트럭, 매장으로 나뉘고 받아야 할 허가도 제각각입니다. 비용이 공개된 매장형은 등록 브랜드 4곳 기준 4,950만~8,110만 원(점포비 제외)이고, 노점과 트럭은 비용보다 허가·계약이 먼저입니다.

노쇼 위약금, 보증금 없어서 한 푼도 못 받았다
노쇼 위약금 상한이 2025년 12월 18일부터 일반음식점 20%, 예약기반 음식점 40%로 올랐지만 받을 몫은 미리 받아 둔 예약보증금 안에서만 정해집니다. 개정 직전 조사에서 예약보증금을 설정한 식당은 외식업 214곳 중 14%뿐이었고 전화 예약이 95%였습니다. 보증금과…

제로페이 가맹점 신청 3단계, 0% 구간과 입금 2영업일
계산대 옆에 붙은 파란 QR 스탠드를 보고 손님이 묻습니다. "여기 제로페이 돼요?" 된다고 답했는데, 정작 사장님은 그 돈이 언제 어느 통장으로 들어오는지, 수수료가 정말 0원인지 확인해 본 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POS 매출 데이터, 리포트 3장으로 인건비·재료비 줄이기
포스기 안에 작년부터 쌓인 매출 기록을 한 번도 열어 보지 않은 사장님이 적지 않을 겁니다. 2024년 기준 소상공인실태조사에서 디지털 기술을 쓰는 소상공인은 27.2%였습니다. 그중 경영관리 소프트웨어까지 쓰는 비율은 얼마였을까요?

중고거래 카드결제 허용, 내 가게에서 바뀌는 건 0건
"중고거래도 이제 카드로 된다"는 뉴스를 보고 우리 가게 단말기나 수수료에도 뭔가 바뀌나 싶었던 사장님 계실 겁니다. 금융위원회가 2026년 10월 7일 혁신금융서비스 24건을 새로 지정했고, 그 첫머리에 중고거래 카드 결제가 올라 있습니다.

노란우산 소득공제 상한 600만원, 더 넣은 돈의 손익
7월부터 노란우산 월부금 상한이 150만원으로 올라가자 "그럼 150만원씩 꽉 채워 넣어야 하나"라고 묻는 사장님이 늘었습니다. 한도를 늘려줬으니 세금도 그만큼 덜 내게 되리라는 기대가 깔린 질문입니다.

직매입 정산 60일→35일, 입점 계약서에서 볼 2칸
마트·종합몰·버티컬몰에 상품을 넣는 사장님은 매달 같은 계산을 하실 겁니다. 이번 달 납품분이 다음다음 달 언제 들어오는지, 그 사이 원재료비와 인건비를 무엇으로 막을지입니다.

카드매출 세액공제 1.3%·한도 1천만원, 내 몫 계산법
부가세 신고서를 넘기다 보면 경감·공제세액 칸에 "신용카드매출전표등 발행공제"라는 줄이 있습니다. 세무대리인이 채워 주니 지나치기 쉬운데, 카드 매출이 많은 가게라면 1년에 수백만원이 오가는 줄입니다.

페이머니 결제 23% 증가, 카드와 다른 정산 4가지
손님이 계산대에서 휴대폰 바코드를 내밉니다. 결제는 됐는데, 그 돈이 카드사에서 오는지 페이 회사에서 오는지는 마감 화면만 봐서는 잘 안 보입니다.

QR결제 수수료 비교, 매출 구간별 0%~1.8% 한 표로
카운터 옆에 QR 스탠드를 세워 두면 수수료가 줄어든다고들 합니다. 막상 정산표를 열어 보면 QR로 받은 매출에서 카드보다 더 많이 빠진 달도 있습니다.

간편결제 비중 23%, 내 가게 결제 경로 3갈래 점검
점심 피크에 계산대 앞 줄이 길어지면, 지갑 대신 휴대폰을 단말기에 댑니다. 마감 뒤 매출을 보면 그 결제들이 카드 매출에 섞여 있기도 하고, 페이 가맹점센터에 따로 찍혀 있기도 합니다.

간편결제 정산, 카드와 다른 3가지·조회 화면 2곳
마감하고 계산대 앞에서 입금 내역을 맞춰 봅니다. 분명 손님 휴대폰에는 카카오페이 화면이 떠 있었는데, 그 돈이 카카오페이 쪽 내역에는 없고 카드사 입금에 섞여 들어와 있습니다.

이지포스·오케이포스·토스포스, 공개 DB 비교 5축
견적서 세 장을 나란히 놓으면 이상하게 다 비슷해 보입니다. 브랜드 이름만 다르고 적힌 항목은 포스 본체·프린터·설치비로 똑같습니다. 어느 쪽이 우리 매장에 맞는지 가를 근거가 그 종이 안에는 없습니다.

애플페이 가맹점 되는 법, 단말기 자가진단 3단계
점심 피크가 끝나갈 무렵, 손님이 아이폰을 꺼내 단말기에 갖다 댑니다. 그런데 아무 소리도 나지 않죠. "여기 애플페이 안 되나요?" 그 3초가 어색해서 카드를 다시 받아 긁어드린 적, 20대 손님이 많은 매장이라면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QR결제 수수료 0%,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제로페이는 수수료 0%래요." 단말기도 필요 없고 QR 키트만 붙이면 된다고 하니 안 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정산 내역을 열어보면 0%가 아닌 건이 섞여 있습니다. 잘못 계산된 게 아니라 조건이 걸려 있어서입니다.

카드매출 조회, 세 값만 뽑으면 끝납니다
카드사가 여러 곳이면 매출을 확인하려고 앱을 하나씩 여는 일이 생깁니다. 그러다 귀찮아서 통장 입금액만 보고 넘어가게 되고요. 그런데 카드매출 조회는 한 곳에서 카드사별로 다 볼 수 있습니다. 여신금융협회의 가맹점 매출거래정보 통합조회입니다.

카드 정산액이 포스 매출과 안 맞을 때 보는 순서
포스에 찍힌 하루 매출과 통장에 들어온 돈이 안 맞습니다. 며칠 지나면 대충 맞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러다 그냥 넘어갑니다. 이게 넘어가도 되는 차이인지 아닌지는 어디서 어긋났는지를 봐야 압니다.

고객 연령대, 업계 평균 말고 내 포스로 봅니다
"우리 가게 손님은 4050이 많다." 대개 감으로 아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그 감이 맞는지 확인해본 적은 드물죠. 업계 데이터를 보면 같은 패스트푸드 안에서도 고객 연령대가 갈립니다. 다만 그 수치를 내 가게에 그대로 대입하면 어긋납니다.

새출발기금 재산심사, 8월 13일부터 달라진 3가지
가게 문을 닫을지 말지 고민하는 자리에서, 채무조정은 마지막에 꺼내는 카드입니다. 그런데 그 카드의 심사 방식이 올해 조용히 세 번 바뀌었습니다. 대부분은 뉴스로도 잘 안 나왔고요.

스마트주문 4경로 비교, 비용은 3층으로 쌓입니다
오전 8시 반, 카운터 앞에 다섯 명이 서 있는데 맨 앞 손님이 메뉴판을 올려다보며 고민을 시작할 때. 뒤에 선 두 명이 조용히 문을 나가는 걸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길 건너 프랜차이즈 카페는 같은 시간에 줄이 짧습니다.

해외카드 결제 매장 13.6만 곳, 오늘 확인 3단계
점심 피크가 끝나갈 무렵 외국인 손님이 카드를 내밀었는데 단말기가 한 번에 넘어가지 않아, 결국 현금이나 다른 카드로 받고 끝낸 적 있으실 겁니다. 그러고는 대개 "우리 동네엔 외국인이 잘 안 오니까"로 정리하게 되는데요.

네이버페이 결제 취소 안 될 때 확인 순서 6가지
점심 피크가 꺾일 무렵 손님이 되돌아와 "아까 그거 취소 좀 해주세요" 하는데, 내미는 건 실물 카드입니다. 받아서 단말기에 긁으면 취소가 안 되고, 뒤로는 다시 줄이 서고, 결국 "죄송한데 조금 이따 다시 오실 수 있을까요"라는 말이 나오죠.

VAN 수수료, 내 청구서엔 왜 없을까
카드 한 건 받았을 뿐인데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은 매번 조금씩 다릅니다. 정산 내역서를 열어봐도 '수수료'라고만 적혀 있고, 그게 카드사 몫인지 PG사 몫인지 단말기 회사 몫인지는 잘 구분되지 않는데요.

네이버 커넥트 단독결제? 갈리는 건 이 셋입니다
카운터에 커넥트를 놓고 나서 이런 상황 겪어보셨을 겁니다. 어제는 손님이 커넥트 화면에서 결제수단을 직접 골랐는데, 오늘 옆 매장에 가보니 그 버튼이 아예 안 보이죠. 설정을 뒤져도 그런 메뉴 이름은 안 나오고요.

소상공인 신용평가, 카드매출이 심사에 들어갑니다
매출은 3년째 조금씩 늘고 있는데, 은행 창구에서 듣는 말은 늘 똑같습니다. 담보 있으신가요, 개인 신용점수가 몇 점이신가요. 정작 가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아무도 묻지 않는데요. 담당자가 불친절해서가 아니라, 지금 평가 체계가 원래 그렇게 생겼습니다.

네이버 커넥트 연동, 결제·플레이스·주문 3갈래 정리
"우리 포스에 네이버 좀 연결해 주세요"라고 대리점에 전화했다가, "어떤 연동 말씀이세요?"라는 반문에 말문이 막힌 사장님 많으실 겁니다. 결제 얘기 같기도 하고, 네이버 지도에 매장을 띄우는 얘기 같기도 하죠.

PG 수수료, 이제 청구서에 따로 찍힙니다
정산 내역서에서 수수료가 얼마 빠졌는지는 보이는데, 그 안에 뭐가 섞여 있는지는 안 보이셨을 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앞으로 PG 수수료는 다른 항목과 구분해서 고지해야 합니다. 금융위원회가 7월 15일 정례회의에서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외국인 손님 마케팅, 돈 한 푼 안 쓰고 3가지
"외국인 관광객이 늘었다"는 뉴스는 올여름 내내 나옵니다. 그런데 명동도 아니고 제주도 아닌 동네에서 장사하는 입장에서는 딱히 실감이 안 나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외국인 손님 마케팅에서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결제·노출·접객 세 가지이고, 셋 다 돈을 들이지 않고…

카드 수수료, 영세·중소·일반 각각 얼마 낼까
"우리 가게는 카드 결제할 때 몇 %나 떼일까요?" 같은 카드 결제인데도 옆 가게와 내 가게의 수수료가 다르다는 얘기, 한 번쯤 들어보셨을 텐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카드 수수료는 가게 매출 규모에 따라 구간별로 정해집니다.

부가세 신고 마감 7월 27일, 남은 5일 할 일
2026년 제1기 부가세 신고(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마감은 7월 27일 월요일입니다. 오늘이 7월 22일이니 정확히 D-5인데요. 국세청 보도자료(2026년 7월 2일) 기준 이번 신고 대상은 692만 사업자로, 지난해 같은 기간(679만)보다 13만 명 늘었습니다.

배달앱 정산 며칠 걸리나요? 배민·쿠팡이츠 정산주기
"오늘 배달 매출은 300만 원인데 통장은 왜 아직 비어 있을까요?" 배달 주문은 실시간으로 찍히는데 실제 입금은 며칠 뒤에 들어오다 보니, 매출과 현금흐름이 어긋나 답답했던 사장님이 많으실 텐데요.

토스 페이스페이 37만 가맹점, 준비할까 기다릴까
지갑도 휴대폰도 꺼내지 않고 얼굴만 인식시켜 계산을 끝내는 결제, 이제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닌데요. 토스는 2026년 6월 9일 얼굴 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 누적 가입자가 60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토스 발표 기준).

토스 터미널 도입 전 꼭 묻는 질문 5가지
토스 터미널을 검색해 도입 상담을 앞두면, 막상 "무엇을 고를까"보다 "수수료는 얼마지?", "설치비는?", "정산은 며칠 만에 들어오지?" 같은 실무 질문이 줄줄이 남습니다. 프론트냐 터미널이냐는 매장 결제 동선으로 정하는 문제라 앞선 글에서 따로 정리했는데요.

카카오페이 수수료, 경로·부가세로 실부담이 갈립니다
카카오페이 수수료가 '얼마'냐고 물으면 정답은 하나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같은 카카오페이라도 직접 가맹이냐 제로페이 연동이냐에 따라 0.8%가 되기도, 0.25%가 되기도 하니까요.

판판대로, 정부 지원으로 온라인 판로 여는 법
오프라인 매장만 운영하다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려니, 상세페이지는 누가 만들고 쇼핑몰 입점은 어떻게 하는지 막막하셨을 겁니다. 판판대로는 이 막막함을 정부 지원으로 푸는 통합 창구로, 상품 사진·상세페이지 제작부터 쇼핑몰 입점·콘텐츠·홍보까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를 단계별로…

결제 수단 점검, 현금은 10번 중 0.8번입니다
오프라인에서 결제를 10번 하면, 그중 현금은 몇 번이나 오갈까요? 최근 한 조사에서 나온 답은 0.85번이었습니다. 열 번에 한 번도 채 안 됩니다.

네이버 커넥트, 포스에서 어디까지 연결될까
"네이버 주문 붙이면 포스까지 바로 연결되나요?" "네이버페이 켜면 영수증하고 정산도 한 번에 끝나나요?" 실무에서는 네이버 주문,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플레이스, POS 연동을 묶어서 네이버 커넥트처럼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QR코드 결제 수수료, 카드보다 얼마나 줄어들까
매달 카드사에 빠져나가는 수수료, 영수증 한 장 한 장에는 안 보이지만 1년 치를 모아보면 꽤 묵직합니다. 요즘 사장님들 사이에서 "제로페이 QR로 받으면 수수료가 0원"이라는 말이 도는데, 진짜일까요.

외국인 카드 결제, 2조 시대 우리 가게 기회는
방한 외국인이 한 달 동안 국내에서 긁은 카드 금액이 사상 처음으로 2조 원을 넘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2026년 5월 기준 2조 1,222억 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67.1% 늘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