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상점 기술보급 9/30 마감, 3개 유형 중 하나만

한눈에 보는 핵심
- 접수는 2026년 8월 26일(수) 10시에 시작해 9월 30일(수) 17시에 끝납니다. 공고문에 "접수 기간 종료 후 추가 신청은 불가"라고 명시돼 있습니다(2차 모집공고문 p.7 기준).
- 지원유형은 구입형·렌탈형·S/W형 중 1가지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한도도 각각 달라서 구입형은 보편·일반기술 500만원, 배리어프리 700만원, 렌탈형은 연 350만원, S/W형은 상점당 연 30만원입니다.
- 선착순이 아닙니다. 1단계 서류검토(적/부)를 거쳐 2단계 서면평가 100점 만점 고득점 순으로 선정하고, 동점일 때만 신청일이 빠른 쪽을 봅니다.
- 신청 창구는 소상공인24가 아니라 스마트상점 홈페이지(sbiz.or.kr/smst)입니다. 대표자 본인 명의로만 넣을 수 있고, 공급기업·대행업체를 통한 대리신청은 지원제외 사유입니다.
- 렌탈형은 등록 기술이 451건 중 18건뿐이고, 3년 계약을 하면 총 자부담이 384만원에서 912만원으로 뜁니다(공고문 p.5 계산 예시 기준).
마감하고 카운터를 정리하다가 서랍에 넣어둔 키오스크 견적서를 다시 꺼내 본 사장님 많으실 겁니다. 500만원이라는 숫자보다, 지금이 맞는 타이밍인지가 더 헷갈리죠.
2026년 2차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접수는 9월 30일(수) 17시에 끝납니다. 그런데 이 공고에서 먼저 정해야 할 것은 마감일이 아닙니다. 모집공고문 참고2 FAQ 10번이 “지원유형은 1가지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라고 못 박아 뒀거든요. 구입형·렌탈형·S/W형 셋 중 어느 칸에 설지가, 신청 버튼을 누르는 순간 되돌릴 수 없는 결정이 됩니다.
1. 유형은 딱 한 번만 고릅니다
구입형·렌탈형·S/W형은 겸할 수 없습니다. 공고문 FAQ 10번의 문장 그대로 “지원유형은 1가지만 선택”이고, 나중에 마음이 바뀌어도 다른 유형으로 갈아탈 창구는 이번 공고 안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은 “받을 수 있나”보다 “어느 칸에 설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세 칸을 나란히 놓으면 이렇게 갈립니다.
| 구분 | 구입형 | 렌탈형 | S/W형(개별 소상공인) |
|---|---|---|---|
| 지원 대상 | 전자칠판·사이니지·키오스크 등 구입비 | 배리어프리 무인정보단말기·로봇 렌탈비 | 경영지원 소프트웨어 구독료 |
| 지원한도 | 보편·일반 500만원 / 배리어프리 700만원 | 연 350만원 (최대 2년, 1+1) | 상점당 연 30만원 (최대 2년, 1+1) |
| 국비 비율 | 보편 50%(우대 60%) / 일반·배리어프리 70%(우대 80%) | 70% (우대 80%) | 100% |
| 등록 기술 수 | 367건 | 18건 | 66건 |
| 의무사용기간 | 2년 | 약정 1년=1년 / 2년=2년 / 3년이어도 2년 | 1년(최대 2년) |
| 자부담 납부 | 계좌이체(일시납) 또는 신용카드(일시납·할부) | 자동이체 분납만 | 계좌이체만 |
출처: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참여 소상공인 모집공고(2차) p.2~p.6·p.12,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록 기술 수는 스마트상점 홈페이지 「스마트기술 > 기술현황」 2026-09-03 라이브 조회 기준.
우대 국비비율 대상이 따로 있다는 점도 표와 같이 보셔야 합니다. ①장애인 사업주 ②간이과세자 ③1인 자영업자 가운데 하나만 해당돼도 일반·배리어프리는 70%에서 80%로, 보편은 50%에서 60%로 올라갑니다. 간이과세자와 1인 자영업자는 마이데이터 제공에 동의하면 증빙서류 제출도 생략됩니다.
2. 유형별로 내 통장에서 나가는 돈
국비 비율이 높다고 부담이 적은 게 아닙니다. 같은 500만원짜리 기기라도 보편기술이냐 일반기술이냐에 따라 총 부담이 100만원 차이가 납니다. 공고문 표에 실린 계산 예시를 그대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 유형·기술 | 공급가 | 국비 | 자부담 | 부가세 | 총 부담 |
|---|---|---|---|---|---|
| 구입형 보편(전자칠판·사이니지) | 500만원 | 250만원 | 250만원 | 50만원 | 300만원 |
| 구입형 일반기술 | 500만원 | 350만원 | 150만원 | 50만원 | 200만원 |
| 구입형 일반기술 | 1,100만원 | 500만원(한도) | 600만원 | 110만원 | 710만원 |
| 구입형 배리어프리 | 700만원 | 490만원 | 210만원 | 70만원 | 280만원 |
| 구입형 배리어프리 | 1,100만원 | 700만원(한도) | 400만원 | 110만원 | 510만원 |
| S/W형(개별) | 30만원 | 30만원 | 0원 | 3만원 | 3만원 |
여기서 자주 어긋나는 게 한도 표기입니다. “구입형 최대 700만원”은 배리어프리 무인정보단말기에만 붙는 한도이고, 전자칠판·사이니지 같은 보편기술과 일반기술은 500만원입니다. 공급가가 1,100만원이면 나머지 600만원은 전액 자부담이라, 한도를 넘는 구간에서는 국비 비율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부가세도 짚고 갑니다. 국비 100%인 S/W형조차 자부담금은 0원이지만 부가세 3만원은 공급기업에 직접 냅니다. 국비 지원 대상은 공급가까지이고, 부가가치세는 어느 유형이든 소상공인 부담입니다.
숨은 비용은 하나 더 있습니다. 천장·출입구·전기공사 같은 설치 부대공사비, 그리고 사이니지나 키오스크에 띄울 영상·화면 제작비는 전액 자비입니다(공고문 FAQ 15·16번). 키오스크 실제 도입가가 어느 선인지는 키오스크 도입 비용, 중앙값은 330만원입니다에 정리해 뒀으니 위 표에 대입해 보시면 계산이 빨라집니다.
3. 렌탈형은 고를 물건이 18개뿐입니다
렌탈형을 고르면 선택지가 구조적으로 좁아집니다. 지원 품목은 스마트상점 홈페이지에 등록된 기술로만 한정되는데, 2026년도 등록 기술 451건의 내역이 이렇습니다.
| 유형 | 등록 기술 수 | 비중 |
|---|---|---|
| 구입형(배리어프리 포함) | 367건 | 81.4% |
| S/W형 | 66건 | 14.6% |
| 렌탈형 | 18건 | 4.0% |
출처: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홈페이지 「스마트기술 > 기술현황」 라이브 조회(2026-09-03 기준). 홈페이지에 등록되지 않은 기술·공급기업은 지원 대상이 아닙니다(FAQ 8번).
“목돈이 없으니 렌탈이 안전하겠다”가 첫인상인데, 막상 목록을 열면 고를 게 18개입니다. 렌탈형 대상 기술 자체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배리어프리 테이블오더·스마트밴딩머신·로봇(서빙/조리/물류·이동)으로 제한돼 있어서죠.
그래서 순서를 뒤집는 편이 낫습니다. 유형을 먼저 정하고 기기를 찾는 게 아니라, 기술현황에서 우리 매장에 맞는 기기가 어느 유형에 등록돼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겁니다. 원하는 기기가 구입형에만 있으면 유형 선택은 그 시점에 이미 끝난 셈이니까요.
4. 3년 계약을 권하면 자부담이 2.4배로 뜁니다
렌탈형에서 계약 연수는 조건이 아니라 금액 그 자체입니다. 국비가 2년치까지만 나오기 때문인데요, 공고문 p.5에 실린 서빙로봇 계산 예시를 보면 차이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 구분 | 2년 계약 | 3년 계약 |
|---|---|---|
| 월 렌탈료 | 40만원 | 40만원 |
| 국비(월) | 28만원 | 1~2년차 28만원 / 3년차 0원 |
| 소상공인 부담(월) | 16만원 | 1~2년차 16만원 / 3년차 44만원 |
| 총 국비 | 672만원 | 672만원 |
| 총 자부담 | 384만원 | 912만원 |
연 렌탈료 480만원 가정. 공고문 각주: “3년 계약 시, 3년차부터 국비 지원이 되지 않으므로 월 렌탈료 전액 소상공인이 납부”.
받는 국비는 672만원으로 똑같은데 내는 돈만 384만원에서 912만원으로 늘어납니다. 게다가 3년 약정이어도 의무사용기간은 2년이라, 3년차는 지원도 의무도 없이 렌탈료만 남는 구간입니다.
상담 자리에서 계약서를 펴놓고 확인할 항목은 두 개입니다. 계약 연수를 2년으로 못 박을 수 있는지, 그리고 3년을 제안받았다면 3년차 월 납입액을 서면으로 받아둘 수 있는지.
중도해지도 출구가 아닙니다. 렌탈형과 S/W형은 중도해지 시 이미 낸 월납입료와 부가세를 돌려받지 못하고, 렌탈형은 계약기간 안에 끝내면 공급기업 위약금이 붙을 수 있습니다. 휴·폐업이나 사업장 이전으로 기술을 못 쓰게 되면 공단에 통지한 뒤 국비지원금을 반납하거나 지원받은 기술 전부를 타인에게 무상 양도해야 하고, 안 쓴다고 팔거나 폐기하는 건 불가합니다. 2년을 버틸 수 있는 기기인지부터 보셔야 하는 이유는 키오스크 들였다 후회, 사장님 공통점 5가지에 모아둔 사례와 정확히 겹칩니다.
5. 선착순이 아니라 100점짜리 서면평가입니다
“빨리 넣으면 된다”는 통념은 이 공고에 통하지 않습니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2차는 1단계 서류검토(적/부)를 통과한 신청 건을 2단계 서면평가로 채점해 고득점 순으로 선정합니다.
| 평가항목 | 배점 |
|---|---|
| 도입필요성 및 추진의지 | 30점 |
| 기술적합성 | 30점 |
| 실행가능성 및 운영역량 | 20점 |
| 사업이해도 및 참여적정성 | 20점 |
| 합계 | 100점 |
동점이면 도입필요성 → 기술적합성 → 실행가능성 → 사업이해도 순으로 가르고, 그래도 같으면 신청일이 빠른 쪽입니다. 빨리 낼 실익이 아예 없지는 않지만, 그건 마지막 타이브레이커일 뿐이죠.
바꿔 말하면 신청서가 곧 평가자료입니다. 업체소개·지원동기·활용계획을 어디선가 복사해 붙이면 ‘불성실 기재’로 탈락할 수 있다고 공고문에 적혀 있습니다. 신청 기술이 여러 개면 희망 도입순위를 반드시 쓰고, 신청 수량과 최종 선정 수량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감안하셔야 합니다. 공고문 예시가 “전자칠판 2대·사이니지 1대 신청 → 평가를 통해 전자칠판 1대 선정”입니다.
신청 실무는 이렇게 정리됩니다.
- 창구: 스마트상점 홈페이지(www.sbiz.or.kr/smst) 온라인 접수 — 대표자 명의로 회원가입 후 신청
- 필수 서류(시스템 입력): 신청서 및 자가진단표(매장사진 포함),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마이데이터 제공 동의서
- 선택 서류(파일 제출): 장애인기업확인서 또는 장애인증명서, 사업자등록증명원(간이과세자),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1인 사업장)
- 대상: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현재 정상 영업 중인 점포(프랜차이즈 가맹점도 사업자등록증 기준 소상공인이면 가능)
- 문의: 스마트상점 전문기관 1600-6185
“대신 넣어드린다”는 업체 제안은 받지 마세요. 대표자 본인이 아닌 대리신청은 그 자체가 지원제외 사유이고, 공고문에도 불법 브로커 개입 주의가 별도 절로 들어가 있습니다. 참고로 모집 규모나 예산 총액, 경쟁률은 2차 공고문 전문 어디에도 나오지 않습니다.
6. 지원 품목 분류에 ‘POS’ 칸은 없습니다
2026년도 기술 분류를 훑어보면 키오스크, 디지털오더(테이블오더·스마트오더), 로봇, 사이니지, 전자칠판, AI·IoT, VR·AR, 무인판매기, 3D, 주방자동화설비가 있습니다. 포스기 단독 항목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스마트오더나 통합관리시스템으로 등록된 개별 제품에 POS 기능이 포함될 수는 있으니, 필요하시면 해당 제품 상세에서 확인하시는 게 정확합니다.
그러니까 이 사업은 포스기를 바꿔주는 사업이 아니라 지금 쓰는 포스기 위에 키오스크·테이블오더·서빙로봇을 얹는 사업입니다.
재미있는 건 그 다음입니다. 기술현황 상세조회 필터에는 ‘POS 종류’(하나시스·오케이포스·아임유·포스뱅크·BST·신흥·팜체크 등)와 ‘VAN 종류’(FDK·JTNET·KCP·KIS·KOCES·KOVAN·SMARTRO·NICE·KSNET·KICC·SPC·STARVAN·금융결제원 등)가 버젓이 들어 있습니다. 지원 품목엔 POS가 없는데, 기기를 고를 때는 내 POS와 VAN을 먼저 물어보는 구조인 거죠.
이 어긋남이 실무에서는 이렇게 나타납니다. 국비로 키오스크를 들였는데 기존 포스와 주문·매출이 따로 놀면, 마감할 때 두 화면을 번갈아 보며 숫자를 맞추게 됩니다. 선정된 뒤에는 단순변심이나 상위사양 선호로 기술을 바꿀 수 없고, 호환 불가 같은 불가피한 사유일 때만 공단 승인을 거쳐 같은 분류·같은 금액 안에서 변경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신청 전 순서는 명확합니다. 기술현황에서 후보 기기를 고른 다음, 그 제품이 우리 매장 POS·VAN과 붙는지를 공급기업에 먼저 확인하는 겁니다. 포스기와 태블릿 주문 중 무엇을 축으로 삼을지 아직 정리가 안 됐다면 포스기 vs 태블릿 주문, 우리 가게엔 뭐가 맞을까를, 기기를 얹으면서 포스 구성이 함께 바뀌는 경우라면 서브포스, 포스기 2대가 답인 경우는 따로 있습니다를 먼저 보시면 상담 질문이 정리됩니다. 기기값은 국비로 덮여도 운영 수수료는 별도라는 점은 테이블오더 수수료, 카드보다 더 나올 수 있습니다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요.
7. 이미 받아본 매장에게 9월 30일은 다른 의미입니다
한 번 지원받았어도 조합에 따라 추가 신청이 됩니다. 2차 공고문의 「유형별 추가지원 가능여부」 표를 옮기면 이렇습니다.
| 기존 지원 이력 | 보편·일반 | 배리어프리 | 렌탈형 | S/W |
|---|---|---|---|---|
| 없음 | 가능 | 가능 | 가능 | 가능 |
| 보편·일반 | 불가 | 가능 | 배리어프리만 | 가능 |
| 배리어프리 | 가능 | 불가 | 불가 | 가능 |
| S/W | 가능 | 가능 | 가능 | 불가 |
한도는 새로 열리는 게 아니라 유형별 한도 안에서 적용됩니다. 보편·일반 수혜 매장이 배리어프리로 넘어가면 700만원 한도 안에서, 배리어프리 수혜 매장이 보편·일반으로 오면 500만원 한도 안에서입니다.
그리고 여기가 이번 마감의 진짜 무게입니다. 공고문 p.1과 p.4에 **“보편·일반↔배리어프리 간 추가 지원은 본 공고 마감과 함께 종료(추가지원 없음)“**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미 지원받은 이력이 있는 매장에게 9월 30일은 한 회차의 마감이 아니라 그 조합 자체가 닫히는 날입니다(S/W 관련 조합의 존폐는 공고문에 별도로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우선지원 대상에 해당하는지도 한 번 확인해 보실 만합니다. 상권활성화 구역·자율상권 구역 내 상점, 2025년 우수 지역특화발전특구 소상공인, 환경부 인증 일회용품 자발적 감축업체, 재기지원 신속처리제 적용 소상공인, 서해5도 소상공인, 신사업창업사관학교·강한소상공인·로컬크리에이터 등 참여자가 대상입니다. 특히 상권 관련 항목은 본인도 모르고 해당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9월 30일까지, 오늘부터의 순서
9월 12일 기준으로 마감까지 18일 남았습니다. 그런데 주말과 추석 연휴(9월 24일~27일)를 빼면 공급기업과 관공서가 움직이는 평일은 11일 안팎입니다. 소상공인확인서나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같은 서류 발급도 그 안에서 끝내야 하니 일정이 생각보다 빡빡합니다.
- 내 유형을 한 줄로 정합니다. 목돈을 넣고 자산으로 남길지(구입형), 월 부담으로 나눌지(렌탈형), 소프트웨어 구독료만 받을지(S/W형). 지원 이력이 있다면 위 조합표에서 가능한 칸부터 확인하세요.
- 기술현황에서 기기를 먼저 검색합니다. 스마트상점 홈페이지 「스마트기술 > 기술현황」에서 업종·소재지·가격대로 좁히고, POS 종류와 VAN 종류 필터로 우리 매장과 붙는 제품인지 확인합니다.
- 공급기업 상담에서 세 가지를 서면으로 받습니다. 공급가와 부가세, 설치 부대공사비 포함 여부, 렌탈이라면 계약 연수별 월 납입액.
- 서류를 미리 뗍니다. 우대 대상(장애인 사업주·간이과세자·1인 자영업자)이면 증빙 3종 중 해당 서류를, 마이데이터 동의로 대체되는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 신청서를 직접 씁니다. 도입필요성과 활용계획이 60점짜리 항목입니다. 매장의 실제 문제(대기 줄, 정산 오차, 야간 인력)를 숫자로 적는 쪽이 점수에 유리합니다.
지원사업으로 기기를 들이는 흐름 자체가 처음이라면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에어컨 40% 환급받기에서 자부담 구조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먼저 감을 잡으셔도 좋습니다. 키오스크 기종을 좁히는 단계라면 키오스크 스탠드형 vs 카운터형, 사장님 선택 기준이 상담 전 체크리스트로 쓰입니다.
포스커넥트는 매장 상황에 맞는 POS·단말기·테이블오더 선택을 돕는 브랜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신청은 소상공인24에서 하나요?
- 아닙니다. 스마트상점 홈페이지(www.sbiz.or.kr/smst)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합니다. 대표자 명의로 회원가입한 뒤 직접 신청해야 하고, 공급기업이나 대행업체를 통한 대리신청은 지원제외 사유입니다.
- 구입형과 렌탈형을 같이 신청할 수 있나요?
- 불가합니다. 공고문 FAQ 10번에 "지원유형은 1가지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다만 같은 유형 안에서 기술 개수는 제한이 없고, 여러 대를 도입해도 지원한도 총액은 동일합니다.
- 지원한도가 최대 700만원 맞나요?
- 배리어프리 무인정보단말기만 700만원입니다. 전자칠판·사이니지 같은 보편기술과 일반기술은 500만원, 렌탈형은 연 350만원, S/W형은 상점당 연 30만원입니다.
- 선착순이면 빨리 넣는 게 유리한가요?
- 선착순이 아닙니다. 서면평가 100점 만점 고득점 순으로 선정하고, 신청일은 동점자를 가릴 때 마지막으로 보는 기준입니다. 접수는 9월 30일 17시에 마감되고 이후 추가 신청은 받지 않습니다.
- 포스기도 지원 대상인가요?
- 2026년도 지원 품목 분류에 POS 단독 항목은 없습니다. 스마트오더나 통합관리시스템으로 등록된 개별 제품에 POS 기능이 포함될 수 있으므로, 기술현황에서 해당 제품 상세를 직접 확인하시는 게 정확합니다.
- 선정된 뒤 다른 기기로 바꿀 수 있나요?
- 원칙적으로 불가합니다. 설치 불가, 재고 부족, 기존 기술과 호환 불가처럼 불가피한 사유일 때만 공단 승인을 거쳐 기존 금액 안에서 같은 분류의 기술로 변경할 수 있고, 단순변심이나 상위사양 선호는 변경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 중간에 폐업하면 어떻게 되나요?
- 휴·폐업이나 사업장 이전으로 기술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면 공단에 통지한 뒤 국비지원금을 반납하거나 지원받은 기술 전부를 타인에게 무상 양도해야 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기술을 판매하거나 폐기 처분하는 것은 불가하며, 의무사용기간 내 무단 처분은 제재 대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