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개서보는법
정보공개서보는법에 대해 정리한 글 21개입니다.
글 21개
반올림피자 창업비용 7,650만, 오구피자와 평당 비교
피자 브랜드를 알아보다 보면 두 이름이 자주 나란히 걸립니다. 반올림피자와 오구피자인데요. 상담 자료 두 장을 책상에 펼쳐 놓고 맨 아래 총액 칸부터 손으로 짚어 내려가는 분이 많으실 겁니다.
피자스쿨 창업비용, 본부 둘에 가맹금 1.52배
동네 상가에서 흔히 마주치는 그 저가 피자 간판, 전국에 952곳이 있습니다. 피자 브랜드 가운데 가장 많은 숫자인데요. 그런데 창업 상담을 받아보려고 검색을 하다 보면 이상한 걸 발견하게 됩니다. 본사 주소가 두 개로 나옵니다.
노모어피자 창업비용 1억 4373만, 평당 매출 읽는 법
피자 브랜드를 알아보다 「평당 매출 1위」라는 문구 앞에서 멈춰 선 사장님 많으실 겁니다. 숫자 자체는 지어낸 게 아닙니다. 공정위가 공개하는 자료에서 실제로 계산되는 값이거든요. 다만 그 문구에는 빠진 말이 하나 있습니다.
무인문구점 창업비용, 1위 브랜드 매장도 줄고 있다
초등학교 정문 앞, 문방구가 있던 자리에 요즘은 사람 없는 가게가 들어섭니다. 유리문 안쪽에 키오스크 한 대, 벽 한 면은 뽑기 기계. 하교 시간에 아이들이 동전을 쥐고 들어갔다 나오는 그 가게 말입니다.
무인편의점 창업, 평균매출 그대로 믿으면 안 되는 이유
편의점 연평균 매출 6억 원. 창업 상담 자리에서도, 커뮤니티 후기에서도 이 숫자가 출발점으로 쓰입니다. 거기서 인건비만 덜어내면 무인 매장의 그림이 나온다고 계산해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무인아이스크림 창업비용, 61%가 냉동고 값입니다
2025년에 아이스크림이 가장 많이 팔린 곳은 편의점이 아니었습니다. 무인 할인점 34.3%, 편의점 27.1%. 조사기관 원본을 직접 확인하지 못해 보도 인용으로만 적습니다만, 순위가 뒤집혔다는 사실 자체는 동네 골목에서도 보입니다.
포토부스 창업비용 7,172만~1.1억, 매출은 3배 차이
상가 1층 유리문 안쪽에 부스 세 대만 들어앉은 가게, 지나가다 한 번쯤 보셨을 겁니다. 사람은 없는데 밤늦게까지 불이 켜져 있고 주말엔 문 앞에 줄이 섭니다. 무인이라 손이 덜 가고 평수도 작으니 만만해 보이는데, 막상 견적을 받아 보면 브랜드마다 숫자가 딴판입니다.
버거 프랜차이즈 순위, 표 밖의 브랜드까지 세어 봤습니다
버거 창업을 알아보다 순위표를 열어 보신 사장님 많으실 겁니다. 그런데 표가 어딘가 이상합니다. 가맹점 수 3위엔 처음 듣는 이름이 있고, 평균매출 맨 위엔 매장 앞에 줄 서던 그 브랜드들이 있는데, 정작 쉐이크쉑과 파이브가이즈는 아무리 내려도 나오지 않습니다.
노브랜드버거 창업비용, 가맹금 세 칸의 합
노브랜드버거 매장 검토를 시작하면서 "대기업 계열이니 서류도 깔끔하겠지" 하고 정보공개서를 열어본 예비 창업 사장님 많으실 겁니다. 실제로 이 브랜드의 공개 서류는 이 시리즈에서 다룬 문서 중 손꼽히게 대조가 깨끗한 편인데요. 그런데 깨끗한 서류에도 읽는 순서가 있습니다.
봉구스밥버거 창업비용 4,114만, 그 옆의 칸
소자본 창업을 알아보다 보면 한 번쯤 창업비용 낮은 순으로 정렬을 해 보게 됩니다. 버거 쪽에서 그 정렬 맨 위에 있는 이름이 봉구스밥버거인데요 — 점포비 빼고 4,114만 원입니다. 다만 그 칸 하나로 검토를 끝내면 반만 본 셈입니다.
롯데리아 창업비용 4억, 답은 회수 칸에
버거 프랜차이즈를 알아보다 롯데리아 창업비용 앞에서 계산기를 내려놓은 사장님 많으실 겁니다. 공정위 집계 기준 약 4억 1,898만 원, 점포 임차료는 별도인데요.
맘스터치 창업비용, 1억과 비공개 칸 하나
버거 창업을 알아보다 맘스터치까지 온 사장님 많으실 겁니다. 가맹점 1,444개, 버거 가맹 브랜드 중 가장 큰 살림인데요. '창업비용 1억'이라는 숫자는 검색 몇 번이면 나오는데, 정작 문을 연 뒤 매달 본사와 오가는 돈은 좀처럼 잡히지 않습니다.
프랭크버거 창업비용, 286에서 93이 된 3년
버거 프랜차이즈 창업을 알아보다 보면 "5년 만에 600호점" 같은 숫자부터 듣게 됩니다. 프랭크버거가 그 대표 격인데요. 2019년 12월에 가맹사업을 시작해 2024년 말 622곳까지 왔으니, 속도만 보면 틀린 말은 아닙니다.
치킨 프랜차이즈 순위, 22곳을 한 표에 놓아 봤습니다
치킨 프랜차이즈 순위를 찾아보면 공정위 공개 통계 표가 먼저 나옵니다. 신규개점, 계약종료, 계약해지, 명의변경. 칸이 나뉘어 있으니 그대로 읽으면 될 것 같습니다.
텐퍼센트커피 계약종료 14건, 통계엔 0으로 적힙니다
저가커피 브랜드를 후보에 몇 개 올려두고 표를 들여다보다가, 폐점 칸에 0이 적힌 브랜드를 만나면 잠깐 마음이 놓이실 겁니다. 한 해 200곳 넘게 새로 열렸는데 닫힌 곳이 없다니, 이만하면 안전한 브랜드처럼 보이는데요.
더벤티 창업비용, 업종 평균과 방향이 갈렸다
저가커피 브랜드를 후보에 서너 개 올려두고, 마지막 "그래서 어디로 할까"에서 막혀 계신 사장님 많으실 겁니다. 브랜드마다 점포 수는 늘었다고 하고, 창업비용 표는 어느 자료를 봐도 비슷해 보이는데요.
우지커피 창업비용, 표가 얇을 때 요구할 세 가지
동네에 부쩍 늘어난 저가커피 간판을 세다가 우지커피를 창업 후보에 올려두신 사장님 많으실 겁니다. 그런데 브랜드 이름을 검색창에 넣어 보면 매장 수가 199개, 300개, 469개로 저마다 다르게 나오고, 창업비용도 8,400만 원과 1억 1,000만 원이 같이 떠다니는데요.
정보공개서 개편 확정, 2028년까지 남은 공백
브랜드 후보를 두세 개로 좁히고 정보공개서를 내려받아 보면, 표는 빽빽한데 정작 궁금한 칸이 회색 상자로 덮여 있는 장면을 만나게 됩니다. 계약서에 도장을 찍기 직전에 "이건 왜 안 보이지" 싶었던 사장님 많으실 겁니다.
이디야커피 창업비용, 정보공개서 네 칸을 같이 봅니다
카페 창업을 알아보다가 익숙한 브랜드부터 후보에 올려두신 사장님 많으실 겁니다. 그런데 "매장이 이렇게 많으니까 안정적이겠지"라는 감각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된 정보공개서에 적힌 숫자는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매머드익스프레스 창업비용, 매머드커피와 다릅니다
간판에서 본 이름은 '매머드커피'인데, 창업 상담 자료를 받아 보니 계약서 브랜드명이 '매머드익스프레스'로 적혀 있어 잠깐 멈추신 사장님 많으실 겁니다. 저가커피 창업을 알아보는 분들이 실제로 가장 많이 헷갈리는 지점이 여기인데요.
정보공개서 보는 법, 브랜드 1만 3천 개 거르는 3지표
창업 박람회를 돌고 브랜드 후보를 서너 개로 좁힌 뒤 검색창에 이름을 넣어 보면, 나오는 건 대부분 광고와 후기뿐입니다. "요즘 잘 된다더라"는 말은 많은데 정작 확인할 숫자가 안 잡히는데요.